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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04  한민족신문
향촌건설에 나의 모든 힘 다 바치련다

“계속하여 사명을 가지고 충실하게 직책을 이행하면서 곤난에 맞서 향촌진흥을 실현하는 데 모든 힘을 이바지 하겠다!” 이는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 지부 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 마현순이 전 주 ‘두 가지 우수, 한 가지 선진’ 표창대회에서 약속한 ‘군령장’이다.

 

일찍 2004년에 입대하여 서장 모 부대 운수부대에서 물자를 운송하고 유엔에서 조직한 평화유지행동과 문천, 옥수대지진 구조에도 참가하면서 개인 2등공 한차례, 3등공 2차례, 우수당원 7차례의 영예를 안고 고향인 왕청현에 돌아와 창업의 길을 걷다가 2019년부터 선후로 오도촌 지부서기 겸 복흥진 진흥 제1연합 총지부서기를 역임한 마현순이다.

 

경작지 면적이 2,800여 헥타르에 달하는 홍일촌에서 농경도로의 상태는 줄곧 농민의 농업생산에 영향을 줬다. 이러한 정황을 요해한 마현순은 촌에 부임한 첫 사업으로 도로와 다리를 보수하는 일에 착수했다. 뿐만 아니라 마을환경을 더한층 개선하기 위해 그는 촌의 전반적인 녹화계획을 작성하고 2,400그루의 나무를 심고 1,200여 평방미터의 화단을 조성했다.

 

또 마을에 크고작 은 일이 생기면 언제나 어김없이 나타나 도와주곤 했다. 어느 한번 마을에 새로 입주한 조세화 촌민의 집 수도관이 막혀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밤새도록 작업하여 도관을 새로 설치했다. 이처럼 큰 일, 작은 일을 가리지 않고 촌민들과 ‘한 가족’으로 되었기에 마을에서는 항상 그를 믿고 마을을 가꾸는데 힘을 모으고 있는데 실제행동으로 촌의 사업을 위해 성과를 내고있는 그의 성품과 능력을 인정한 촌민들은 100%의 지지를 하고 있다.

/리강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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