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스크랩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http://www.hmzxinwen.com/news/22116
발행일: 2020/07/07  한민족신문
구로구,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건립

5,000시간 이상 헌신한 ‘봉사왕’들 이름 게재해 기념

“이웃을 위한 작은 손길에서 시작한 봉사 활동이었는데,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됐습니다. 영광스러운 날을 맞아 무척 기쁩니다.” 구로구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김의순 씨의 소감이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건립했다. 구로구는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돌봐 온 자원봉사자들의 수고와 희생을 기리기 위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는 ‘봉사왕’ 수상자들의 이름이 기록된다. 봉사왕은 매년 12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누적 봉사 5,000시간 이상인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009년 인증 기준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은 구청 신관 3층 자원봉사센터 옆 공간에 지난 2일 설치됐다. 현판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신 봉사자께 깊이 감사드리며, 봉사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구민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자리할 수 있도록 그 이름을 새겨 고귀한 뜻을 기리고자 합니다’라는 설립 취지가 새겨져 있다.

 

구로구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봉사왕을 수상한 40명을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청소, 이·미용 봉사, 집수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을 보살펴 왔다.

 

앞으로도 매년 봉사왕 선정 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추가 등재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통해 오랜 시간 구로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오신 ‘봉사왕’들을 기억할 수 있게 됐다”며 “봉사왕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봉사에 나서는 분들이 더욱 늘어 더 따뜻한 구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길운 기자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신경숙중국어학원
G밸리마인드 2차 부동산 광고
가족노래방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뉴스랭키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한민족음악동호회
사랑마당
한민족신문 韩民族新闻

TV광고

영상편지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