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되면서 지역주민들과 중국동포들에게 예방과 방역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고자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인 한민족연합회(회장 전길운)는 kcntv한중방송과 함께 6월 28일, 마스크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십여 명의 봉사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대림동 다사랑공원, 대림역 주변 및 대림동 중앙시장을 돌며 마스크를 나눠주면서 마스크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생활속거리두기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마스크 미착용행인들에게는 마스크착용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등 코로나19 감염을 막는데 힘을 합칠 것을 주문했다. 행인들은 마스크를 받아 즉석에서 착용하면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잘 지키고 불편하더라도 마스크착용을 꼭 잘 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마스크를 받아 든 어르신들은 배려해 주어서 정말 고맙다며 마스크착용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를 건강하게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5일에도 한민족연합회와 kcntv한중방송은 마스크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한민족연합회는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로 공식 등록된 단체로서 재한중국동포들의 의식변화를 일으켜 지역발전에 관심을 주면서 내외국인이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여 범죄가 없고 질서가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9년 7월 1일 법무부장관으로부터 ‘동포체류지원센터’지정단체로 위촉받아 재한 중국동포들의 한국생활정착에 도움을 주고 화합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이끌어주면서 동포사회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정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