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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12/31  송해연
새해 “19억 시장” 중국-아세안 자유무역 시대 개막

세계 최대 자유무역지구이자 아태지역 무역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중국-동남아국가연합(ASEAN, 이하 아세안) 자유무역지구(中国—东盟自贸区)”가 새해 1월 1일부터 정식 개방됐다.

 

중국 비관영 언론인 중신왕(中新网)을 비롯한 주요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새해부터 “중국- 아세안자유무역지구”가 전면 개방되며, 이에 따라 아세안 제품의 93%가 무관세로 중국에 진출하게 됐다.

“중국-아세안자유무역지구”의 개방으로 지난 2005년 7월 1일에 체결한 차프타(CAFTA, 중국-아세안 자유무역협정)가 정식으로 발효되고, 중국 및 아세안 10개국의 7445개 품목이 자유롭게 교역됐다.

 

그리고 아세안 10개국 가운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6개 국가만 대부분 제품에 영세율이 적용되는 전면적인 FTA에 들어가며,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후발 4개국은 유예기간을 거친 후 2015년부터 무관세가 적용될 계획이다.

 

중국 상무부 천더밍(陈德铭) 부장은 "'중국-아세안자유무역지구' 개방으로 중국-아세안 10개국의 19억 인구가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되는 거대 경제권이 형성돼, 경제무역 발전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며, "개방 후 중국-아세안 간의 교역량이 대폭 증가하고, 아태지역 경제를 활성시키는데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중국은 “중국-아세안자유무역지구”의 개방을 시작으로 현재 세계 31개 국가 및 지역에 건설 중인 14개 자유무역구 건설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천 부장은 "현재 중국은 2003년 이래 중국은 적극적으로 FTA 체결을 추진해 현재 전세계 31개 국가(지역)와 FTA를 체결했으며, 그 중 7개 협정이 이미 발효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난 21일 파키스탄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인도, 한국, 중국, 스위스 등과 FTA 체결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재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남태평양, 유럽, 아프리카 등 전세계 각국과 FTA를 체결해 자유무역구 건설을 통한 세계경제 및 무역교류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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