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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15  초원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영등포구 개표소 개표시작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영등포구 개표소에서 4월 15일 7시 37분 경 개표가 시작되었다.

 

 선거투표가 종료되면서 봉인된 투표함들이 속속 영등포구 개표소에 도착하였다.

 

이곳 영등포구 개표소에 도착한 투표함은 모두 148개에 이르는데 여기에는 본 투표함, 사전투표함 및 재외국민투표함이 포함된다

 

참관인 81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무원 418명이 개표를 진행하는데 먼저 투표용지를 지역구와 비례대표로 분류하고 지역구 선거 투표용지는 다른 선거와 마찬가지로 사무원들이 가지런히 정리해 분류기에 넣는다. 

 

마지막으로 무효표를 가려낸 뒤 결과를 공표하는데 빠르면 오늘 밤 자정 쯤이면 윤곽이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35정당이 참여한 비례대표용지는 그 길이만 48.1cm라 기계로 분류할 수 없어 일일이 수작업을 하다보니 비례대표 정당선거는 내일 아침에야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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