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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04  초원이
선플운동, 필리핀에서 제3의 한류 이끈다

필리핀 선플운동실천 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는 필리핀 하원의원들 (앞줄)과 선플평화운동본부 필리핀 방문단 (뒷줄)

10월 2일, 필리핀 하원의회에서 ‘필리핀 하원의회 사이버폭력 추방 선플 결의안 발의 및 선플인터넷평화선언식' 개최와 함께 12명의 필리핀 하원의원들이 선플정치선언문에 서명을 시작으로 의회내 선플운동 전개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의 제안으로 플로리다 로베스 (Florida Robes) 필리핀 하원의원이 주도하여 필리핀 하원의회에서 소셜미디어상의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존중과 배려, 긍정의 ‘선플인터넷 문화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2007년, 인터넷상의 악플을 추방하기 위해 민병철 교수가 대학생들과 함께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한 선플운동에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99% (297명중 294명)가 서명하여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7천여 개 학교 및 단체, 70여만 명의 네티즌들이 동참하고 있다.

 

2018년 청소년들이 선정한 ‘아름다운 말 국회의원 선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문희상 국회의장은 “필리핀 하원의회를 시작으로 선플운동이 필리핀 전역에 확산되어, 아름다운 인터넷 언어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고,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1949년 수교이래 70년간 긴밀한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필리핀과 대한민국이 선플운동을 통해 더욱 우의가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세계 최고의 인터넷 이용시간을 보이고 있는 필리핀에서도 선플운동을 통해 인터넷 역기능해소와 한-필리핀 양국의 친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사진제공_선플운동본부
 

이어 10월 3일,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는 필리핀 엔더런 칼리지와 ‘선플운동실천협약’을 체결하고, 한국 선플 대학생 대표들이 엔더런 칼리지를 비롯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컴퓨터를 활용한 인터넷 선플달기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필리핀 엔더런칼리지와 선플운동본부는 필리핀 전역에 선플운동 확산을 위해 선플달기 및 교육, 캠페인을 추진하기위한 체계적인 조직을 만들고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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