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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18  초원이
왕청현 교육국 80세 이•퇴직교원에 고희연 마련

8월 10일, 연변주 왕청현 교육국 노년총회에서는 현교육국 당위의 위탁을 받고 80세를 맞은 6 명 이•퇴직교원들에게 고희연을 마련해 드렸다.

 

명절 옷차림을 하고 만면에 웃음을 담은 김춘식(90세), 리룡만(80세), 리수해(80세), 양종범(80세), 한수란(80세), 장립군(80세) 등 6명 교원이 이날의 주인공으로 되였다. 현노년총회 김대봉의 개회사와 현교육국 부국장 리동(李东)의 축사에 이어 주인공들에게 《노인우대증》을 발급하고 축하주를 부어 올린 후 전체 회원들과 함께 흥겨운 춤과 노래로 고희상을 받은 선생님들을 기쁘게 해 드렸다.

 

1996년 시작으로 해마다 차려지고 있는 고희연은 올해까지 이미 26명의 이•퇴직교원들이 그 주인공으로 되였다.

 

10여 년 동안 교장이 바뀌고 노인협회 회장이 바뀌어도 변함없이 진행해 온 행사에서 김대봉 회장은《이•퇴직 선생님들의 노력이 없었더라면 왕청의 휘황한 오늘이 없었을 것이고 노인을 존중하는 것은 우리민족의 전통미덕이며 조화로운 사회의 중요한 내용》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노인이 만년을 행복하게 보내도록 조건을 마련해 주겠다고 표시하였다.

 

왕청현 교육국 노년총회는 모든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어 해마다 연변주와 왕청현의《선진노인협회》, 《우수당지부》로 표창받고 있다.

/리강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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