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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7/21  사진작가 / 김선식
물총새

 

 

 

 

물총새

물총새등은 진주빛 도는 청색과 선명한 녹색이다.

가슴과 배는 밤색이며 목 측면에는 밤색과 흰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부리는 검은색을 띠며 기부는 붉은색, 다리는 진홍색이다.

암컷은 아랫부리 기부가 붉고, 어린 새는 그보다 색깔이 흐리며 가슴은 검은색이다.

물가에 살면서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며 '찌이-잇쯔, 찌이-잇쯔' 울며 날아간다.

물가·언덕·흙벼랑 등에 구멍을 파서 살며 3월 상순에서 8월 상순 사이에 한배에 4~7개의 흰 알을 낳는다.

알을 품은 지 19~21일 만에 부화되어 23~37일간 자란 후 둥지를 떠난다.

영국에서 일본까지 널리 분포하며 북위 60°까지의 구대륙에 서식한다.

물총새과에서 가장 작은 종(種)이며 한국 전역에서 번식하는 여름새이다.

 

촬영 김선식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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