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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9/29  한민족신문
청춘 & 황혼

파란 잎새 사이로 꽃을 피우며 

청춘을 자랑하더니

세월은 류수구나

어느새 벌써 황혼의 깃들어

겸손함으로 후세에

알찬 교재를 주누나

/이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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