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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28  한민족신문
목단강시 시가협회 국경절 맞이 경축파티 열어

목단강시 시가협회는 국경 74돌 생일을 맞으면서 9월 22일, 장안가 화방(华放)대음식점에서 아름다운 민족복장으로 단장한 회원들의 축제 활동을 가졌다.

우렁찬 국가와 조국송대합창에 힘입어 “우리는 조국의 따뜻한 품속에서 근심 걱정없이 70여년의 복된 삶을 가져왔습니다” 정룡희 회장의 말씀에 이여 박명조, 박형도, 한복금, 김정림 등 회원들이 선후로 하여 열렬한 축하 발언을 하였다.

식사가 시작되자 “조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하여!” “우리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하여!” 들끓는 축제의 건배 소리로 이어졌다. 뒤이어 축제의 시 읊기, 노래 부르기, 장끼자랑 등 행사로 중국의 성립과 거대한 발전을 노래하고 구가했다.

 

협회의 촬영사로 나선 활칠성씨는 익숙한 솜씨로 매 회원들의 발언과 노래, 춤 동작을 빠짐없이 사진에 담느라 쉴 새가 없었다.

경축파티에서는 또 한 가지 기쁜 소식도 전했다. 정회장은 정중하게 대공 무사한 박명조 부부를 표창했댜. 박명조 전 회장은 주동적으로 700여 원에 달하는 음향기 한 세트를 협회에 기부했으며 부인 한복금씨는 “오늘은 국가의 탄생 대사이자 저 개인의 생일을 맞이하게 됐다”고 하면서 “오늘 축제의 생일파티 경비는 모두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라고 말하자 파티장에서는 우뢰와 같은 박수 소리로 울려퍼졌다.

/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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