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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0/24  한민족신문
구로경찰서,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 강화

서울 구로경찰서(서장 총경 김한철)는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자율방범대와 함께 20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범죄예방을 위한 제2차 민·관·경 특별합동순찰과 외국인도박장·불법유흥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단속을 진행하였다.

이번 합동순찰에서는 불법마사지업소, 마작방, 커피호프 등 20여개소를 점검, 불법체류자 등 출입국관리법위반자 2명을 단속하였으며 음주소란 등 기초질서 위반 사례 7건을 계도하였다.

 

지난 7월, 제1차 민·관·경 특별합동순찰과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정기적 민간·경찰 합동순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안심공동체 치안을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 7~9월 성범죄는 전년(49건) 대비 49% 감소한 25건, 절도는 전년(412건) 대비 37% 감소한 258건, 폭력 사건은 347건으로 전년(502건) 대비 31% 감소했다.

특히 외국인 범죄의 경우 7~9월에 살인·강도 등 외국인 강력범죄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같은 기간 폭행사건은 62건이 발생해 4~6월의 78건 대비 24% 감소하였다.

 

김한철 구로경찰서장은 “민·관·경 특별 합동 순찰 등 안심 공동체 치안으로 범죄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고 지역사회의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며 앞으로 “외국인 밀집지역 불안감을 해소하고 ‘함께 안전한 구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로경찰서는 매주 금요일 외국인 밀집지역 내 정기적 민·경 합동순찰을 지난 5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가시적인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시 소통하면서 사건·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전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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