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스크랩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http://www.hmzxinwen.com/news/24934
발행일: 2022/08/11  한민족신문
독립유공자 후손 20명, 국적증서 받고 국민으로 새 출발

법무부는 2022. 8. 11.(목) 11:00 국립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서대문구 소재)에서 제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계봉우(’95년 독립장) 선생 등 독립유공자 11인의 후손 20명에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국적증서 수여식에는 카자흐스탄 9명, 중국 9명, 우즈베키스탄 1명, 러시아 1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독립유공자들의 위대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그 후손이 대한민국 국적을 받아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자리를 축하하고자 마련하였다.

 

또 코로나19 재확산 등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행사는 간소하고 품격있게 진행되었다.

 

독립유공자 후손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새 출발하는 뜻깊은 날을 축하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인 장호권 광복회장과 인요한 박사가 참석하여 이 땅에서 행복을 꿈꾸며 함께 살아가자고 격려하였으며 법무부 장관이 직접 계봉우(’95년 독립장)선생의 증손 계에두아르드(47세, 남), 조명희(’19년 애국장)선생의 현손 김나탈리아(24세, 여)와 강연상(’95년 애국장) 선생의 외증손 김유리(33세, 남) 등 20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하였다.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 기존의 외국국적을 포기하지 않고도 우리 국적을 함께 보유할 수 있게 되어 복수국적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 된 김유리씨는 “할아버지의 독립활동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였고 김나탈리아씨는 “할아버지의 정신을 이어받아 부끄럽지 않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대한민국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길운 기자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방습거울
음악감상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동포사회 

TV광고

영상편지

한민족신문 韩民族新闻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