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스크랩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http://www.hmzxinwen.com/news/23666
발행일: 2021/07/05  한민족신문
자기만의 좋은 생각_우스운 이야기

한 여자가 남자 친구한테 불쑥 물었다.

 

"여자들이 남자의 어디가 단단하면 좋아하는지 알아?"

 

그 물음에 남자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런 남친을 보고 여자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했다.

 

"넌 네 좋은 생각만 하지. 많은 여자는 남자의 경제력이 단단하고 기개가 단단하고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걸 좋아해."

 

그러자 남친이 물었다.

 

"처음 들어갈 때 비좁고 두 번 째 들어갈 때 아프고 세 번 째 들어가면 홀가분한데 어떨 때야?"

 

남친의 그 물음에 그 여자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그러자 남친은 허허 웃으면서 말했다.

 

"너도 네 좋은 생각하지. 새 신발을 신을 때야. 새 신발을 처음 신을 때는 비좁고 두 번 째 신을 때는 발뒤축이 상해 아프고 세 번 째 신을 때는 신발이 늘어나 홀가분하단 말이다."

 

이에 화난 여자는 또 물었다.

 

"구멍에 처음 들어갈 때 잘 들어가지 않아 입으로 끝을 빠니깐 쏙 들어가는데 어떤 때야?"

 

그 물음에 남친의 얼굴은 더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러자 그 여자는 해해 웃으면서 말했다.

 

''또 자기 좋은 생각하지. 바늘귀를 뀔 때야. 처음엔 실 머리가 흐트러져 바늘구멍에 들어가지 않아. 그래서 실 끝을 입으로 쪽 빤 후 바늘구멍에 넣으면 쏙 들어간다."

 

여자의 말에 남친은 두 손을 들었다. 졌다고 말이다.

/최영철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신경숙중국어학원
가족노래방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뉴스랭키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한민족음악동호회

TV광고

영상편지

사랑마당
한민족신문 韩民族新闻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