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종로구 안국동(율곡로 39 안국빌딩신관)에 서울과 지역이 함께 상생‧협력하는 도농교류를 활성화 하고자 지난 2018년 11월 ‘상생상회’를 개관했다.
상생상회는 지역의 건강하고 특색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 농·특산물 판매는 물론 지역축제, 관광자원,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지역정보 안내, 지역생산자-요리사와의 쿠킹클래스 등 서울과 지역의 상생교류가 일어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생상회’라는 이름은 서로 만나는 장소, 물건을 사고파는 상점, 본래 수준보다 더 위로 향상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것으로 시민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5월 서울-지역 간 양극화‧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으로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2022년까지 총 2,403억여 원을 들여 사람‧정보‧물자교류 3개 분야 총 36개 사업을 추진하며 상생상회는 그중 물자교류 분야에 해당된다.
상생상회에서는 추석을 맞아 전국 농특산물 기획전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 를 진행하고 있다. 8월 19일부터 9월 14일까지(11:00~20:00, 추석당일 휴무) 상생상회 상품을 5만 원 이상 구매 시 찹쌀유과를,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달 무드 등을 선착순 제공한다. 또 상생상회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매장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석상을 풍성하게 해줄 상생상회 직거래장터에서 좋은 품질의 전국 농특산물을 만나고 서울과 지역이 더불어 웃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서울시민들이 적극 나서기 바란다.
/전길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