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시와 중국대사관이 함께 하는 제6회 '서울 중국의 날' 행사가 21일 시청광장에서 개최되였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이사장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궈훙 중국대사, 박원순 서울시장, 장중화 중국문화원장을 비롯하여 서울시민과 유학생 및 다문화가정, 기업인, 중국동포, 재한중국상공회의소 등 2000여명이 참석하였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추궈훙 중국대사가 함께 전시부스를 관람한 뒤 용의 눈에 '화룡점정' 하는 것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한-중 따릉이 홍보단 출정식에서는 화이팅 구호를 외치기도 하였다.
체험과 홍보를 위한 단체의 부스에는 (사)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중국차와 함께 한국차 문화를 시연하는 행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출되였다.
한국다도사범범인 조미란 씨가 한국차 시연을 하고 중국차는 중국차 사범인 장자경 선생님께서 시연을 하였다.
많은 관람객들이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부스를 찾아 중국차와 한국차의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2004년에 설립하여 2006년에 외교부에 등록을 한 사단공익법인단체로서 그동안 한중양국의 문화교류, 학술교류, 경제교류, 청소년교류, 대학교교류, 인문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교류를 하고 있는데 한국 최초로 6세~74세의 전 연령대가 참가할 수 있는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서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