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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2/27  한민족신문
풍요로운 2024년 정월 대보름

2024년 정월 대보름 행사는 나에게 있어서 정말 풍요롭고 즐거운 추억이었다. 이날 행사에서 여러분들과의 만남으로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순간을 마음속에 새겨두고 여러분들과 오래오래 함께 한민족연합회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가고 싶다. 함께 했던 여러분들의 마음도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믿고 있다.

 

뜻 깊은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준 한민족연합회에 감사드맄다. 그리고 귀한 시간을 내여 자리를 빛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다.

 

보름날의 만남은 윳 놀이 한판, 식사 한 끼로 끝나는 만남이 아니고 오래오래 함께 한민족연합회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동행하는 자리가 외였으면 한다.

 

동행은 같은 방향으로 같이 가는 것이 아니고 같은 마음으로 함께 가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늘 함께 하고 마음에, 함께 가고 싶은 마음에 엄ㅅ는 재주를 다 보여 즐겁고 추억으로 가직했던 마음을 담아 이런 글을 써본다.

 

한민족연합회 우리들의 만남

 

한 : 한사람의 옳 바른 길잡이로

     수많은 동포들이

민 : 민족의 얼을 지켜가는

     길에 동참했다네

족 : 족보는 달라도 우리는 한민족

연 : 연두색, 보라색, 가지각색

     아름답게 수놓아 가듯     

합 : 합심은 성장이고, 성공이요

     한민족연합회 회원들에 고하노라

회 : 회고록에 빛나는 그대들의 공적과 이름

     한민족 바위에 또박또박 새겨 놓으시라

우 : 우리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보름달처럼 밝고 맑은 정으로 이어진 필연

리 : 리해와 소통으로

들 : 들에도 산에도

     한민족연합회의 꽃 피워보세

의 : 의지는 굳세고 인정은 베풀면서

만 : 만나서 반갑고, 배려는 고맙고

남 : 남자면 어떠냐, 여자면 어떠냐

     우리는 한민족, 우리는 한마음

     언제나 함께 하는 동행자라네.

/신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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