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스크랩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http://www.hmzxinwen.com/news/26008
발행일: 2023/07/22  한민족신문
진보당 윤희숙, 명분실리 없는 동맹 대신 전쟁 끝내야!

진보당(상임대표 윤희숙)은 22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진행된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대회"에 참가하여 '전쟁 위기를 넘어 적대를 멈추고, 지금 평화로!'가자고 외쳤다.
 
평화행동에는 총 749개 국내 시민사회종교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7대 종단과 70여 개 국제 파트너 단체들도 함께 한다.
 
윤희숙 상임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힘의 의한 평화를 강조한다. 그러면서 전쟁을 끝내는 종전을 하자는 주장에 대해 반국가세력이라 낙인을 찍었다. 평화라고 하지만 이는 전쟁불사의 다른 말이며 이에 동조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협박하고 있다"며 "더 이상 명분도 실리도 없는 동맹에 끌려다니지 말고 우리를 위해 이 오래된 전쟁을 끝내야 한다. 진보당은 누구보다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국내외 모두의 힘을 모으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당을 대표해서는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무대에 올라 발언했다. 
 
4. 진보당은 평화행동에서 진행한 '한반도 평화서명'에 전당적으로 참여해왔다. 평화행동에서 진행하는 평화서명의 요구안은 모두 6가지로 ▲적대를 멈추고 남북·북미 관계를 개선하자, ▲한국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자,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한반도와 세계를 만들자, ▲제재와 군사 위협이 아닌 대화와 협력으로 갈등을 해결하자, ▲한미일 군사협력 중단하고 한반도·아시아 평화공존 실현하자, ▲군비 경쟁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시민 안전과 환경을 위해 투자하자 등이다. 이날까지 국내외에서 진행한 서명은 남·북·미·중을 포함한 한국전쟁 관련국 정부와 유엔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대회는 오후 4시에 서울광장에서 출발한 전체 참가자들의 행진으로 시작되었다. 종로를 돌아 광화문 앞에 모인 참가자들은 5시부터 본 대회를 진행했다. 한영애밴드, 레츠피스 등의 공연과 수백 명의 시민이 함께 준비한 시민대합창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 평화'를 촉구했다. 
/전진 기자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음악감상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방습거울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동포사회 

TV광고

영상편지

한민족신문 韩民族新闻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