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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24  김지견
심장 수술

이름 그대로 벼락 치는 소리냐? 우뢰 우는  소리냐? 듣기만 해도 생사가 오가는 소름끼치는 끔찍한 소리, 바로 심장 수술을 말한다. 수술 가운데서도 가장  위험한  종류의 수술이 바로 심장수술이다. 생명의 위험이 경각에 다달았을 때 다른 방책과 묘리가 없는 의미에서  최후 막바지  치료법인 수술, 수술속에서도 가장 삼엄한 수술, 그 수술이  바로  심장수술인데 그 수술을 받아야할  장본인이 바로 나 자신이 였다는 놀라운 점이다.나는 이번에  체험을 통해 자신에 대해 절실히 통탄하고 느끼는 까닭도 있고 더욱히는  바로 자신의 신체를  보호 못한 후회가 느껴졌다. 아울러  대한 민국의  의학수준이  세계 의학수준을 초월한 탁월한 고봉에 도달했다는  놀라운 점도 심심히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2021년 12월 21일 한해의  끝자락에 나는 재수없이 심장 판막 파손으로 피가  역류한다는 치명적인 의료진단 판결을 받았다. 청천병력이  아닐수 없었다.심장 전문과 교수도 약 처방만 내주고  말하기 난처해서 인지 묵묵부답이였다. 나는  사태의 엄중성을 직감했다. 심장 내과 교수님은 며칠 지나서야 나의 표정을 주시하더니  드디어 심장 수술 할것을 강요하고 왜서 수술해야 하는 중요성을 해설하였다.다음 상담 간호사를  시켜 수술 절차에 대해 자초지종을  설명했는데 나는 혼비백산하지 않을수 없었다.


나는 수술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상상밖에 대형 수술이였다.흉부 앞가슴을 완전 가르고 떨어져 너덜거리는 심장 승모판막 문을 꿰매는 성형 수술이였다.기절초풍할 정도였다." 인생을 다 살았구나!  죽을 때가 되었구나"  앞이 캄캄하고 서글픈 생각에 나의 운명이  불쌍하고 괴로운 느낌이 들었다."에라.인간이 한번 죽지 두번 죽냐! 마음을 너르게 가지자!  그 까짓  죽지 않으면 살겠지.될대로 되라지.무슨 수술이야?  이제 몇해 더 살겠다고  끔찍스럽게 수술하냐? 아예 그만 둬라.수술 안 한다. 약이나  먹다  그대로 살다 가자. 나보다 일찍 간 사람도 많고 많은데 이쯤 살아도 많이 살았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홀가분하고 마음도 별로였다. 상담 간호사의 설명이 나를 겁먹게 자극했고  질식시키게  혼쭐을 준것이 분명했다.나는  3개월 버티고 약만 복용했다. 아무런 효과도 진전도 없었다.그 후에 병원측의 경종도 중요하겠지만 생명에 대한 욕심이 종당엔 나를 전승 한것이다.


2022년 3월15일,나는 수술대에 올랐다.인천시 세종병원 박표원 교수님이 나에게 두번째  생명을 주었다. 수술을 안하겠다고 고집 부리는 나를 설득시키고 "수술 안하면 언제 어디서 어떤 위험이 도사리다  습격 할지 모른다. 그 때는 이미 늦었으니 구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수술도 자기가 직접하니까  마음 놓으라고 나를 안심시켰다. 박표원 교수님은 의료계의 권위일 뿐만아니라 심장 수술의 최고봉  전문가로서 대한민국에  두번째 가라면 섧을 의료계의 별이였다.

 

수술은 5시간이나 지속되었는데 아주 성공적이였다.내가 눈 떳을 때 초 저녁  8시좌우 였는데 간호사가 옆에 서있었다. "아, 아저씨 고생 하셨어요! 감사합니다.깨여 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깎듯이 인사하며 섬긴다.나는 " 야,살았구나!  죽을 줄 알았는데 ..."  아픔보다도 감동의 눈물이 앞섰다.꿈만 같았다. 내가 살았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았다.

 

  "야,대단하구나!  큰 수술하고도 내가 살았구나!  대한 민국 대단하다.박표원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속으로  깊은 사뢰를 보냈다.이같이 어렵고 정밀한 심장수술도  박표원 교수님의 매번 수술효능이 좋은 황금처럼 99.9%란다. 100%로라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사고  한번 없었다고 한다.대한민국의  의료 봉사도 (1류)라고 봐야 한다. 코로나 때문에 가정 보호자가 따로 입장 못하는 환경에서 간호사들의  봉사가 친 마누라 같이 친 자식같이  아름답고  친절할 뿐만아니라 완전 믿을수 있는 뚜렷한 뒤심이였다. 그밖에도 병원 전반 환경과 의료설비, 병실 위생, 복도 위생이 거울같이 알른 거렸다.그 누구나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의료수준,의료봉사, 의료환경에 감탄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김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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