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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05  한민족신문
48시간 동안 불지 않는 국수 탄생

(주)강동오케익에서 개발한 신비의 국수, 48시간 동안 불지 않는 국수가 탄생되어 음식업계와 주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30년의 제빵 분야 기능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주)강동오케익 강동오 대표는 그동안 자신의 제빵 경험을 바탕으로 밀가루, 특히 우리 밀을 사용한 제품을 만들어 오고 있는데 빵과 달리 조리 이후에 섭취 시간이 짧은 국수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면을 만들게 되었다.

 

빵을 만들 때는 밀가루의 비중은 60~80%이지만 국수는 98%가 밀가루이며 나머지 2%가 소금이라고 한다. 밀가루 함량이 아주 높아서 빵보다 우리 밀을 더 많이 소비할 수 있는 음식이 바로 국수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 밀을 사용하면 탄소 배출량 감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심을 수 있는 작물은 보리와 밀이 대표적이라고 하는데 보리는 밀보다 음식의 종류가 많지 않고 의무 수매대상도 아니지만 우리 밀은 여전히 수매를 의무적으로 하고 있어 대량적인 국수생산에도 지장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장점을 감안하여 강동오 대표는 우리나라 온실가스의 감축의무도 지키고 농촌지역의 밀 생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리밀 국수를 개발하였는데 수십 차례의 검증을 거쳐 현재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이 국수는 48시간 이상 지나도 불지 않기 때문에 코로나 시대 배달을 위주로 하는 음식업계에 대 환영을 받고 있다. 특히 배달서비스 종사자들이 국수가 불어서 고객들의 질타를 받는 있이 늘 발생하군 했는데 이 국수의 탄생으로 하여 앞으로 배달서비스 종사자들에게도 큰 걱정거리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 만 아니라 이 국수는 조리법도 간단하여 1인 가구나 자취생들의 식 습관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국수는 3분 정도 삶은 후 찬물에 넣었다가 냉장보관 하면 48시간동안 탱글탱글한 식감이 그대로 유지된다.

/전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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