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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18  초원이
시조특집_ 민들레


허리도 꼬부라진

가난한 오솔길에

노오란 치마 입고

반갑게 웃는 모습

어제밤 꿈속에 오신

하얀 머리 울 엄마

 

 

풀꽃들 수업시간

선생님 안 계신데

아침수업 정연하고

키 차례 아닌데도

빼곡빼곡 사이좋네

모두들

모범생이야

꽃동산의 풀꽃 밭

 

무지개다리

찌르륵 번개불빛

하늘을 헤가르고

꽈르릉 천둥소리

산천을 흔들더니

하늘에

무지개다리

곱디곱게 세웠네

해님이 나오셔서

입김 훅 불어보니

어마나 없어졌네

칠색의 예쁜 다리

어이쿠

하늘 사장님

부실공사 했구나

/유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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