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스크랩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http://www.hmzxinwen.com/news/19672
발행일: 2018/12/19  초원이
2018년을 보내며

올 한 해도 벌써 끝을 향해 마지막 달음박질을 하고 있다.

 나도 참 숨 가쁘게 달려 왔다.

 

2018년을 맞으며 새해맞이 “설날 특집 생방송” 도전을 시작으로 KBS한민족방송 금요초대석에도 초대되어 어려서부터 많이 들어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 이소연 아나운서와 그리고 가수 겸 MC로 활약하고 있는 박해상 선생님, 친절한 김경순 작가님, 백발이어서 더 멋진 박주현 PD님과의 만남과 함께 방송 출연, 4월 29일 한민족신문 창간 10주년기념행사, “제2회kcntv한중방송가요제” 사회, “서울 중국의 날” 행사에서의 생방송, “2018 KCNTV한중방송교육 수료식 및 공개방송” 기획 및 사회 ...

 

 2018년은 그야말로 뜻 깊은 나날들의 행진이었다.

 이 외에도 KCNTV한중방송 방송교육 참여,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방송관련 교육 수강,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아나운서 방송진행 레벨업교육 수료, 서울시 자치구 문화다양성 전문 강사 양성교육과정 수료 등 자기개발에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배운 만큼 실전에 도전하기도 했다.

 “정명선의 외래어 따라잡기”, “삶은 도전이다”, “여인들의 수다 방” 등 방송프로그램들을 대본쓰기, 녹음 제작하였고 또 KCNTV한중방송의 음성방송프로그램편집을 전담하였다. 참 치열하게 열심히 산 한해라고 하기에 손색이 없다. 그 중에서도 라디오편집은 참 고된 노동이면서 도전의 연속이었다.

 

 한편을 편집하는데 보통 짧아서 2시간 길게는 몇 시간씩 걸린다. 몇 번이고 다시 듣기를 해야 한편이 완성된다. 게다가 가끔은 욕심을 부려 효과음이며 배경음악들을 넣기에 도저하다보니 시간은 배로 늘어나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컴퓨터 앞에서 아침을 맞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렇게 편집한 방송프로그램이 청취자들에게 전달되어 댓글들이 달릴 때면 성취감이라고 할까? 더없이 뿌듯하다.

 

 그런 라디오방송편집을 어림잡아 80여 편을 완성했다니 참 스스로 느끼기에도 너무 장하다.

 물론 댓가를 바라고 한 일은 아니었지만 열과 성을 다해 고전한 나에게 영예도 덤으로 따라왔다.

지난해 "서울마을미디어 스타상"에 이어 "한민족신문사 표창장",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 위원장 표창장"을 받았고 "2018 한중기업경영대상 한중방송부문상"을 수상하였다.

 

 어려서 많은 상들을 받았었지만 반백을 넘긴 나이에 받는 이 상들은 나에게 있어 또 다른 영광이다.

 

 고된 하루일 끝내고 퇴근해서 밤늦게, 아니 새벽까지 컴퓨터와 씨름하고 아침에 눈 뜨면 또 컴퓨터 앞에 앉으면서, 그렇게 보낸 시간에 대한 응원(보상)인 것 같다.

 

 우연히 시작한 취미생활은 그 응원에 힘입어 점점 나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늦게나마 다시 꿈을 안고 도전할 수 있게 장을 마련해 준 KCNTV한중방송이, 한민족신문이 그리고 두 언론매체의 전길운 대표님이 고마울 뿐이다.

 

 열과 성을 다하며 달려온 2018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새해에는 또 어떤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2018년을 보내며 좋은 결실들로 가득한 2019년을 꿈꿔본다.

/정명선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부동산 광고  /section/89
신경숙중국어학원
가족노래방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뉴스랭키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한민족음악동호회
디지털 놀이터
사랑마당
한민족신문

TV광고

영상편지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