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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의 인기 무용쏠로배우의 이야기

왕청현 로년 상모춤예술단에는 물찬 제비마냥 춤사위가 현란한 무용배우가  있는데 그가 바로 왕청현제2소학교에서 퇴직한 김영옥(69세)교원이다. 그는 쏠로무용배우이자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명실공한   무용감독의 한사람이다. 퇴직전에는 체육교원, 학전반교원, 유치원교원으로 있으면서 소학교 고급교원으로 (2000년에 정책에 의해 ) 5년 앞당겨  퇴직한 그는 퇴직 후 세 자녀의 어머니로서  더 나은 삶을  위해 몇년간 친척과 함께 의료기계를 파는 것을 목적으로 한 보건품 홍보에 매달렸었다. 그러나 춤을 그렇게도 좋아하는 그는 얼마안가 퇴직한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된 민간예술단에 편입되였다, 리분순(2교)선생을 단장으로 하고 주정숙(2교)무용감독 황향자(5중)무용감독,김영옥 무용감독으로 한 전원 10명인 민간예술단이 이렇게 어렵사리  무어졌다. 그들은 창작 열정이 어찌나 높은지  한주일에 새 절목 하나씩 창작해냈다  한다. 그들은 이 예술단을 조선족예술단이라고 이름을 달았고  후에는 대오를 점차 늘였는데  농악무예술단이라 이름을 달기도 했다. 2012년 제2차 전국농악무경연에서 1등까지 하였다. 그 해에 이 농악무예술단은 지금의 왕청현로년상모춤예술단으로 새롭게 명명되였는데 지금까지 북경공연에만 네번이나 다녀왔다. 상모춤이 국고에 들어가고 금상을 타고 …

여기에는 무용쏠로이고 무용배우이고 무용감독의 한사람인 그의 공로가 한몫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퇴직후 생활난에 병명이 없이 몸이 불품없이 여위여 바람이 불면 날아갈듯(50kg 안 됨)한 그가 무대우에서 춤을 추거나 춤을 지도할때면 나비가 나는듯, 제비가 물을 차듯하여 사람들은 그한테서 눈을 떼지 못하군 한다. 그한테는 무용이 바로 생명이고 무용이 바로 여생 그 자체라고  한다. 무용을 하려고 이 세상에 태여난듯한 그는 오늘도  쏠로로 , 배우로,  감독으로 연습장에서 땀동이를 쏟고있다.
/리강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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