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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11/05  한민족신문
해외여행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외교통상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외여행제도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동행제도, 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 여행경보제이다.

 

동행제도는 해외여행계획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안전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가서 어떤 일을 겪을지 모르는 불안감이 크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걱정을 덜어주는 제도로써 자신이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외교통상부에 자신의 여행일정과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여 이를 활용하여 영사조력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는 해외여행시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계획하지 않게 돈이 나갔을 때 사용가능한 제도이다. 국내에 있는 지인이 외교통상부 계좌로 입금(최대 3,000불 이하)하면 해당 재외공관(대사관, 총영사관)에서 현지화로 전달하는 제도이다.

 

마지막으로 여행경보제도이다. 여행경보제도는 자신이 여행하려고 계획한 나라가 현재 위험한 상태인지 위험하지 않은 상태인지를 알 수 있게 하는 해주는 제도이다.

 

1단계 여행유의, 2단계 여행자제, 3단계 여행제한, 4단계 여행금지로 나누는데 1단계는 여행시 유의하면서 다니라는 뜻, 2단계는 자신이 갈 여행지가 꼭 가야하는지 생각해보는 뜻, 3단계는 웬만하면 취소하기를 권유한다는 뜻, 4단계는 이 나라로 여행을 떠날 수 없으며 그 나라에 있는 내국인에게 대피, 철수명령을 내리는 것을 말한다.

 

외교통상부에서는 해외여행을 고민하는 분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해외여행등록제 '동행'을 실시하고 있다.  이중 동행제도를 소개시켜 드리고자 한다.

 

해외여행등록제 '동행'이란 무엇인가?

해외여행자 인터넷등록제 '동행' 은 해외여행자가 신상정보, 국내비상연락처, 현지연락처, 여행일정 등을 등록하면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영사조력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여행자가 여행에 관련된 정보를 입력하면 외교통상부에서 안전을 확인해준다는 말이다.

 

해외여행등록제 '동행'이 주는 혜택은?

인터넷등록과 동시에 목적지의 안전정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목적지의 치안상황이나 자연재해 가능성 등의 안전공지 역시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에서 대규모 재난, 재해가 발생하여 우리 여행객의 안전을 확인해야하는 경우, 미리 등록한 여행정보와 현지 연락처를 바탕으로 소재파악을 할 수 있다.

 

해외여행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가족에게 사고사실을 알려야 하는 경우에는 재외공관(대사관)에서 미리 등록한 비상연락처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연락을 취할 수 있다.

 

이러한 제도를 알고 해외여행 계획을 세운다면 더욱 멋지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이처럼 유용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해외여행등록제 '동행'을 신청해야 하는데 그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인터넷주소 http://www.0404.go.kr/contentView.do?menuNo=3010000 에 접속한 후 회원가입과 동시에 자신이 세운 여행일정을 등록해주면 이처럼 간단한 방법으로 안전한 여행이 보장된다.

/오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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