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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0/29  한민족신문
할미꽃

꽃잎이 처졌다고 꽃이 아닐가
향기가 줄었다고 꽃이 아닐가
꽃밥이 시들고 꽃잎이 말라도
예쁨은 깊숙히 묻히여 있다네

세파에 시달려 흰서리 날리고
곱다란 피부에 검버섯 찍혀도
사랑을 지키는 불타는 마음은
늙어도 가슴에 숨쉬고 있다네

아~
무정한 세월은 흐르고 흘러도
사랑의 불꽃은 변할줄 모르네
/리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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