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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08  초원이
서울시, 차별적 언어 바꾸기 위해 노력

서울시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사회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차별과 혐오적인 언어의 실태와 문제점을 논의하고 화합하는 사회문화로 나아가기 위해 학술토론회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발표대회를 10.8.(화)~9.(수) 이틀 동안 시민청에서 개최한다.

 

10월 8일(화) 시민청(바스락홀)에서 열리는 학술토론회는 ‘시민 관점에서 보는 공공언어, 차별을 넘어 포용으로’를 주제로 소수자, 연령에 따른 호칭, 외국인 등에 대한 차별언어의 실태에 대해 논의하고, 공공언어를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공감과 능동적 반응을 이끌어내어 민주적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10월 9일(수)에는 시민들이 직접 경험한 포용과 배척의 언어를 발표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다다(말하다․듣다․즐기다) 발표대회’가 열린다. 예선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서로 경청에 기반한 이어말하기 방식으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언어 감수성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시민들이 꽃을 바치는 행사가 10월 9일(수) 11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의 옛 지명을 시민들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도 있어 흥미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글을 빛낸 인물 28인’을 선정하여 전시하고 있다. 조선 전기에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훈민정음 해례본>을 쓴 8대 공신부터 근현대에 이르러 한글을 지키고 보급하고자 노력했던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소개한다. 서울도서관 외벽을 따라 전시하는 만큼 인근을 지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포용적인 사회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차별적 언어를 화합과 배려의 언어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차별적 용어를 시민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바른 공공언어로 바꾸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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