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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27  초원이
달리기선수가 되였어요

연길시공원소학교 2학년 1반 원상우

 

2019년 5월 17일 금요일

운동회가 다가온다. 우리 반은 다른 항목의 선수를 다 정했지만 4×100메터 이어달리기 선수를 정하지 못했다. 선생님은 운동장에 나가서 누가 더 잘 달리는지 한번 비겨보자고 하셨다. 우린 운동장으로 나갔다. 나는 꼭 선수로 뽑히고 싶어서 젖 먹던 힘을 다하여 달렸다. 결과 이어달리기 선수로 뽑혔다. 선생님께서는 매일 열심히 연습하라고 하셨다.

 

드디어 우리가 기대하던 운동회 날이 되였다. 나는 누가 깨우지 않았는데도 일찍 일어났다. 너무 일찍 일어나서 엄마가 깜짝 놀라하셨다. 어머니는 오늘 달리기를 하기에 아침밥을 꼭 먹고 가야 한다고 하셨다. 하여 평소와 달리 밥도 든든히 먹고 학교로 갔다.

 

운동회가 시작되었다. 나는 우리 반 선수들이 달리기를 할 때 1등 하라고 열심히 응원하였다. 드디어 4×100메터 이어달리기시합 차례가 되였다. 긴장한 순간이다. 나는 그래도 첫 번째 배턴을 맡아 달리기에 괜찮았다. 그래도 마음을 가다듬고 열심히 달려야 한다… 아자아자 파이팅!

 

마침내 시합을 알리는 신호총소리가 울렸다. 나는 신호총소리가 울리기 바쁘게 앞으로 달렸다. 내가 바통을 렴준기한테 넘기고 렴준기는 리건휘한테 넘기고 리건휘는 리은호한테 넘겼다. 리은호는 원래 2등으로 달리던 것이 라트선에 거의 가서 앞의 애를 초과하여 우린 끝내 1등을 하였다. 우리는 금메달을 탔다. 우리는 너무도 기뻐 얼싸안고 퐁퐁 뛰었다.

 

운동회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나는 어머니께 금메달을 자랑하였다. 오늘은 참으로 신나고 즐겁고 너무 뿌듯한 하루였다. 한편으로 평소에 달리기 연습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지도교원: 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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