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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0  초원이
송화강반에 핀 한떨기 예쁜 꽃―렴시기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에 보석처럼 반짝이는 소녀가 있습니다. 바로 6학년 2반에 다니는 렴시기친구입니다.

 

시기는 공부를 잘할 뿐만 아니라 노래와 춤에도 특별한 재능을 가진 다재다능한 소녀입니다. 학급의 반장이며 학교대대부 부대대장 직무를 맡고 있는 시기는 보도원선생님의 유력한 조수가 되여 맡은 바 임무를 차질 없이 똑 부러지게 완성하군 합니다. 매사에 부지런하고 무엇이든 시작하면 포기할 줄 모릅니다. 어려서부터 발음이 똑똑하여 학교대대부 ‘넥타이방송’의 사회와 한어 고시(古诗)방송의 사회를 맡고 있습니다. 2015년 흑룡강성 ‘교정의 마이크’ 사회자 선발경연에서 아동 조 금상을 수여받기도 하였습니다. 학교예술 절을 맞이해 학급의 친구들에게 직접 춤을 배워주기도 하면서 담임선생님의 오른팔이자 친구들의 코 기러기로 맹활약합니다.

의사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시기는 배려 심과 리해심 많은 아이로 성장하였습니다. ‘공주’로 떠받들리며 곱게 자랐지만 하루 종일 바쁜 일에 지친 부모님들의 피로를 풀어드리기 위해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방정리도 혼자서 척척 하며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잘한답니다. 어머니는 해마다 두 번 씩 사천성 량산의 한 빈곤한 소학교에 옷과 학용품을 기부하는 선행을 견지해오셨습니다. 어머니의 이런 훌륭한 품성을 본받은 시기는 맛있는 것이 있으면 친구들과 나누고 반급에서 어려운 처지에 있는 학생들을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기에 ‘행복전도사’로 불리웁니다. 부모님들은 시기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함께 카나다, 미국, 뉴질랜드 려행을 다니며 자녀교육에 온갖 정성을 몰부었습니다. 덕분에 시기는 뛰여난 영어실력으로 제13회 전국올림픽영어작문경연에서 국가급 1등상을 따내기도 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학교 무용조에서 두각을 나타낸 시기는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 방영하는 <성광대로>, <음악우등생>프로에도 출연하였습니다. 또한 전국예술절 ‘새로운 별’ 무용경연 흑룡강선발활동에서 그가 참여한 군무가 아동조 금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노래 부르기를 류달리 좋아하여 ‘꾀꼴새’로 불리는 시기는 지금껏 수많은 노래경연에 참가하여 많은 묵직한 상을 받았습니다. 2016년 ‘제2회 청소년 재질발전 및 중국아동가요경연(전국총결승전)’에서 아동조 성악 금상, ‘중국국제빙설절 2016청소년문화예술절’에서 아동조 성악 금상, 2017년 “중국의 꿈”춘절련환야회 흑룡강성 아동조 성악 최고표현상, 2017년 ‘흑룡강성 제1회 조선족중소학생노래경연’에서 2등상, 2017년 ‘할빌시 향방구 중소학교예술절 성악경연’ 1등상 등 수많은 상들은 시기의 뛰여난 재능을 반짝반짝 빛내주는 자랑거리입니다. 또한 시기는 2년 련속 <북방동포체험수기 20년 큰 잔치 동포 여러분과 함께>에 특별초대되여 한국의 유명가수와 함께 노래도 불렀으며 전국애심공익활동 애완견 홍보대사로 활약하기도 하였습니다.

 

복장설계사가 되는 것이 꿈인 시기는 자기가 설계한 예쁘고 멋진 복장을 입고 사람들이 행복해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시기를 응원합니다.

/ 김정화(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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