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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21  초원이
엄마

 

엄마도 엄마를

그리는 줄 몰랐습니다

 

철들어 알았건만

그 때는 떠났습니다

 

야속타

평생 가슴에

못이 되여 박혔습니다

 

 

 

 

아버지

 

바다여서 몰랐습니다

그 바다에 돛을 올리고

 

하늘이여서 몰랐습니다

그 하늘에서 날았어도

 

내 인생

흔쾌히 받쳐준

거룩할사 아버지

 

 

 

 

 

사랑꽃

 

가슴에서 피는 꽃

심장으로 피우는 꽃

 

그 향기 싱싱하야

세월 두손 듭니다

 

참세상

받쳐 세우는

사랑은 꽃입니다

 

 

 

 

안해

 

사랑이 고마웠고

미움도 감사했소

 

당신은 봄바람이고

당신은 향기였고

 

가슴에

새겨진 진정

대신할자 누구랴

 

 

/최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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