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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2/14  한민족신문
불구자 가정의 《형님》

배초구촌의 남일선(南日善)부부는 소아마비로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데다가 면풍까지 맞은 불구자이다. 7무의 책임포전을 거지반 남의 힘으로 다루고있는 이 불구자 가정은 지금 소학교를 다니는 12살나는 아들의 공부뒤바라지를 할 능력조차 없는 특별곤난호이다.

 

2001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배초구중학교의 김련옥(金蓮玉)학생을 도와 옷, 학잡비를 해결해주어 초중을 졸업시킨후 고중에 보내주었고 3년째 배초구 제1소학교(한족소학교) 빈곤가정의 리염(李艶)어린이를 도와주고있던 오기철씨는 이 불구자 가정의 아들애가 공부하고있는 배초구제2소학교에 찾아가 정황을 료해한 후 소학교에서 공부하는 기간의 학비와 각종 비용을 몽땅 대주기로 하고 1차적으로 지불하였다.

 

2002년 12월 18일, 이 특별빈곤호를 방문한 오기철은 장애자 부부가 강냉이 판매난에 봉착하자 이들이 애면글면 수확한 강냉이를 시장가격보다 더 높은 보조가격으로 사주었다. 그리고 강냉이 5마대는 남겨주고 오는 3월에 새끼돼지 2마리를 줄테니 그 강냉이를 사료로 돼지치기를 하라면서 사료가공까지 양돈장에서 무료로 해줄것을 약속했다.

 

불구자여서 남들처럼 산에 가서 나무를 해올수 없는 남일선 가정의 가장 큰 곤난은 추운 겨울에 땔나무가 없는것이다. 이 곤난을 해결해 주고저 오기철은 양돈장의 일군들을 동원하여 산에 가 땔나무 한자동차 해다가 가쯘히 패서 이 가정에 실어갔다.

 

남일선은 불구자인 자기네 가정을 친동생처럼 도와주는 오기철을 형님이라고 친절히 부르고 있다.

/이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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