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스크랩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불구자 가정의 《형님》

배초구촌의 남일선(南日善)부부는 소아마비로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데다가 면풍까지 맞은 불구자이다. 7무의 책임포전을 거지반 남의 힘으로 다루고있는 이 불구자 가정은 지금 소학교를 다니는 12살나는 아들의 공부뒤바라지를 할 능력조차 없는 특별곤난호이다.

 

2001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배초구중학교의 김련옥(金蓮玉)학생을 도와 옷, 학잡비를 해결해주어 초중을 졸업시킨후 고중에 보내주었고 3년째 배초구 제1소학교(한족소학교) 빈곤가정의 리염(李艶)어린이를 도와주고있던 오기철씨는 이 불구자 가정의 아들애가 공부하고있는 배초구제2소학교에 찾아가 정황을 료해한 후 소학교에서 공부하는 기간의 학비와 각종 비용을 몽땅 대주기로 하고 1차적으로 지불하였다.

 

2002년 12월 18일, 이 특별빈곤호를 방문한 오기철은 장애자 부부가 강냉이 판매난에 봉착하자 이들이 애면글면 수확한 강냉이를 시장가격보다 더 높은 보조가격으로 사주었다. 그리고 강냉이 5마대는 남겨주고 오는 3월에 새끼돼지 2마리를 줄테니 그 강냉이를 사료로 돼지치기를 하라면서 사료가공까지 양돈장에서 무료로 해줄것을 약속했다.

 

불구자여서 남들처럼 산에 가서 나무를 해올수 없는 남일선 가정의 가장 큰 곤난은 추운 겨울에 땔나무가 없는것이다. 이 곤난을 해결해 주고저 오기철은 양돈장의 일군들을 동원하여 산에 가 땔나무 한자동차 해다가 가쯘히 패서 이 가정에 실어갔다.

 

남일선은 불구자인 자기네 가정을 친동생처럼 도와주는 오기철을 형님이라고 친절히 부르고 있다.

/이강춘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다드림문화복합센터 무료 교육 실시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신경숙중국어학원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가족노래방
뉴스랭키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한민족음악동호회
디지털 놀이터
사랑마당
재미로 보는 운세
한민족신문
20110922

TV광고

영상편지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