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euc-kr" ?> <!-- 한민족신문 &#38889;民族新&#38395;  [ 작품세계 ]RSS : 최신 15개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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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민족신문 &amp;#38889;民族新&amp;#38395; [ 작품세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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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민족신문 &amp;#38889;民族新&amp;#38395;]]></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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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민족신문 &amp;#38889;民族新&amp;#3839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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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마음의 옹달샘]]></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11526]]></link> 
		<pubDate>2014-04-12 23:48:34</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한달에 한번씩 리발하는 나는 전날 휴식일인지라 리발관을 찾아서 리발하고 이튿날 머리를 깔끔하게 잘 다듬고 흰 셔츠에 넥타이를 받쳐맨다음 양복을 걸치고 출근하게 되였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첫날이라 저도 모르게 흥이 절로 나면서 걸음도 경쾌해졌다. 그날 수업이 있어 종소리와 함께 교실에 들어서서 교단에 올라서니 학생들은 경이로운 눈길로 나를 바라보면서 일시에 “와~”하는 감탄을 뿜는것이였다. “왜 그러지요?” 나는 학생들의 그런 눈길과 감탄에 조금은 이상하여 물었다.“선생님, 너무 멋집니다”“선생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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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갈고 닦으면 쓸데가 있다]]></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11005]]></link> 
		<pubDate>2014-01-29 22:32:36</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전에 공부할 때 우리를 맡았던 지선생님이 늘 하시던 말씀이 지금도 귀전에 새롭다. 그때 선생님은 늘 “글을 배우고 재간을 닦아두면 언젠가는 꼭 사회가 알아줄것이며 쓸데가 있을것입니다” 아주 알아듣기 쉽지만 의미심장한 이 말을 그때는 미처 깊이 깨닫지 못하였으며 더우기 피부로는 느껴보지 못하였다.헌데 시간이 흘러 지천명의 나이에 이를때에야 피부로 실감할줄이야. 금년 여름 한국에 연수갔던차 한국생활을 피부로 체험하고싶은 생각으로 일하게 되였는데 내 힘에 알맞는 일이 주방설거지일것 같아 주방설거지일을 하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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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생각하기 나름]]></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10981]]></link> 
		<pubDate>2014-01-21 09:25:34</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나름”이란 단어를 사전에서는 “제각기 자기 식대로의것”이라고 해석했는데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한다면 “생각하기에 따라”라고 내 나름대로 해석하고 싶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연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 생각하기에 따라 삶이 달라질수 있게 된다. 아래에 적는 이야기는 비록 평범한 이야기지만 나의 가슴을 한없이 울렁이게 하였다.나를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따르는 동생이 있는데 안해와 함께 작은 음식점을 차리고있다. 음식점이 내가 출퇴근하는 길옆에 자리하고있는지라 틈이 나는대로 들려볼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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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복의 의미]]></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10904]]></link> 
		<pubDate>2014-01-07 01:37:32</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8월말의 어느날 북경대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일본에서 사업하는 제자의 결혼식사회를 보게 되였다. 그날 사회때 새로 맞춘 하늘색 한복을 입고 나섰더니 모두들 한결같이 참 보기좋다고 입을 모았었다. 그런 말을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기분은 날듯이 좋아졌으며 다시한번 한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보기까지 하였다. 그러노라니 어쩌면 자신이 진정 백의겨레의 일원이 된 느낌이여서 설레여오는 가슴을 억제할수 없었다.한복이라면 그저 우리 백의겨레가 입는 전통적인 의상쯤으로 알았지 그 기원이나 멋 그리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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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비빔국수, 비빔정]]></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10876]]></link> 
		<pubDate>2013-12-31 00:47:54</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국수라면 그저 달콤새콤하면서도 시원한 육수에 꾸미를 얹어 먹는것으로 생각하였었는데 이번에 한국에 가보고 지금 우리가 먹는 국수외에도 콩국수, 비빔국수, 김치말이국수 … 등 국수는 국수지만 재료와 먹는 방법에 따라 다름을 알게 되였다. 지난 여름 한국에 갔다가 한국생활을 피부로 느껴보려는 생각으로 며칠간 일하게 되였는데 때는 불볕무더위라 나의 힘에 알맞는 일이 주방설거지일것 같아 결국 주방설거지 일을 해보게 되였었다. 내가 일한 곳은 서울 신도림역에 붙은 디큐브백화점안에 있는 “사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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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자신심은 열쇠]]></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10838]]></link> 
		<pubDate>2013-12-23 23:18:32</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저녁식사를 마치고 강변로를 따라 산책하는 것은 몇 년 전부터 시작하여 거의 매일이다 싶이 견지한 일이다보니 나로 말하면 굳어진 습관이 되였다고 할 수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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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행복념주]]></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10808]]></link> 
		<pubDate>2013-12-16 10:43:46</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거위털같은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안해는 메주를 쑨다고 콩을 삶았다. 퇴근하여 집에 들어서는 순간 콩삶은 구수한 내음이 코끝을 간지럽히며 온몸에 그대로 퍼져왔다. 저녁술을 놓고 메주를 하는 안해를 도와 삶은 콩을 믹스기로 보드랍게 가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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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무가 점적주사를 맞았다]]></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10772]]></link> 
		<pubDate>2013-12-09 12:18:58</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여름에 퇴직교원이 자신이 애지중지 가꿔온 은행나무 두그루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은행나무 두그루가 교정에 자리를 잡게 되였다. 은행나무는 우리가 살고있는 고장에서 웬만해서는 가꾸기 힘든 나무인데 그 퇴직교원이 담을 넘어서게 가꾸어온것을 교정에 옮겨오다보니 정말 운반으로부터 구덩이를 파서 그 구덩이에 옮겨 묻기까지 갓난 애를 움직이듯, 신주단지 모시듯 하였다. 은행나무는 잎으로부터 열매에 이르기까지 모두 귀중한 약재라고 하는 귀한 나무인데다 묘목도 아닌 사람의 다리통만큼 굵고 높은 담을 훌쩍 넘어서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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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뿌리없이 자랄수 있을가]]></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10732]]></link> 
		<pubDate>2013-12-03 10:53:23</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일전에 나의 이웃으로 있었던 당씨의 저녁식사초청을 받고 당씨네 집으로 다녀온적이 있다. 당씨네는 원래 나와 한아빠트단지에서 이웃으로 살았댔었는데 시내변두리에 가지고있던 단층집이 파가이주호에 들다보니 다시 이주하게 되였던것이다. 새로 이주한 당씨네 층집에 다달아보니 층집앞에 아름드리 비술나무가 모진 세월속에서도 그대로 드팀없이 버티고서있는것이 한눈에 안겨왔었다.그날 저녁 당씨와 저녁식사를 하면서도, 식사를 끝마치고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였는데 전에 이웃으로 살았었지만 그날 저녁 당씨를 새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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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다운 부름소리]]></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10667]]></link> 
		<pubDate>2013-11-25 14:53:03</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여름 내가 한국에 갔을 때 묵었던 곳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이였다. 내가 자리잡고있는 곳과 얼마 멀지 않은 곳에는 부근 주민들의 휴식을 위하여 마련된 자그마한 공원이 있었는데 제법 나무그늘이 있어 좋았다. 그보다는 공원의 절반이 어린이들의 놀이터이고 어른들에 한해서도 여러가지 운동기구가 설치되여 있었을뿐만아니라 벤치도 줄지어 만들어놓고 약수까지 받을수 있어 더 좋았다. 나는 틈이 나는대로 공원으로 가서 약수를 받은후 벤치에 앉아서 한참씩 더위를 식히군 하였다. 서늘한 그늘밑의 벤치에는 늙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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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보금자리]]></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10625]]></link> 
		<pubDate>2013-11-15 14:16:48</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얼마전 한국에 간지 이십년이 다 되는 친구가 한국에서 유명을 달리 했다는 비보를 듣고 무거워나는 마음을 달랠길 없었다. 잘 살아보겠다고, 누구못지 않게 살겠다고 한국에 가서 이십년이 다 되도록 집에 한번 오지 않은 친구이다. 허나 결국은 자기 나라가 아니고 자기 집이 아닌 타국에서 저세상사람이 된 친구를 생각하노라니 친구가 이 세상을 떠나기전에 한번쯤이라도 자기가 살았던 집을 그리워하면서 오고싶어했을가 하는 생각을 가져보게 되는건 어쩔수 없었다. 그러노라니 우리 모두의 삶의 거울이고 현장인 집에도 와보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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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달]]></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10583]]></link> 
		<pubDate>2013-11-06 13:19:30</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주말이면 어김없이 동료들이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술자리를 만들어 나름대로 흥겹게 보내는것이 이제 억철이에게는 굳어진 습관으로 되였다. 지난밤도 주말이라고 친구들과 어울려 술상에 앉은것이 술상이 둥글어지면서 화끈하게 돌아가 결국 거기에 그치지 않고 2차, 3차까지 걸치다보니 거의 새날을 맞아서야 집으로 들어오게 되였다. 해가 한발이나 떠올라 늦잠을 자고있는 억철이를 빠끔히 내려다보고있었지만 억철이는 간밤에 속사정은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너무도 많이 부어넣어 속이 볶이우는지 그 넓은 침대를 당나귀 연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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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때이른 서리]]></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10240]]></link> 
		<pubDate>2013-09-05 15:18:40</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리선생은&nbsp;설화학생을&nbsp;부축하여&nbsp;차에&nbsp;올라&nbsp;자리를&nbsp;잡고&nbsp;앉았다.&nbsp;방금전의&nbsp;일로&nbsp;몹시&nbsp;놀랐는지&nbsp;설화학생은&nbsp;그때까지도&nbsp;바들바들&nbsp;떨고있었으며&nbsp;간간히&nbsp;옅은&nbsp;신음을&nbsp;토내해군&nbsp;하였다.&nbsp;자리에&nbsp;앉자&nbsp;몸을&nbsp;한껏&nbsp;옹송그리고&nbsp;떨고있는&nbsp;설화학생을&nbsp;바라보는&nbsp;리선생의&nbsp;마음은&nbsp;종잡을수&nbsp;없었으며&nbsp;설화학생의&nbsp;눈가장자리에&nbsp;말라붙은&nbsp;눈물자국을&nbsp;보노라..]]></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원구의 죽음]]></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9945]]></link> 
		<pubDate>2013-07-09 15:16:57</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간밤에&nbsp;불시로&nbsp;머리가&nbsp;무거워나면서&nbsp;띄끔띄끔&nbsp;아파나&nbsp;잠을&nbsp;설친&nbsp;원구는&nbsp;오늘하루&nbsp;해야&nbsp;할일로&nbsp;아침을&nbsp;모래알삼키듯&nbsp;몇술&nbsp;뜨고는&nbsp;무거운&nbsp;걸음으로&nbsp;공사장으로&nbsp;발길을&nbsp;돌렸다.&nbsp;단&nbsp;하루라도&nbsp;편히&nbsp;누워서&nbsp;쉬고싶은&nbsp;생각이&nbsp;오늘처럼&nbsp;간절해보기는&nbsp;처음이였지만&nbsp;오늘로&nbsp;간벽을&nbsp;마저&nbsp;쌓아야&nbsp;하고&nbsp;또&nbsp;원구가&nbsp;벽쌓는데&nbsp;없어서는&nbsp;않되였..]]></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계절따라 피는 인생이라지만]]></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9859]]></link> 
		<pubDate>2013-07-01 10:26:33</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자그마한 이불보따리와 간단하게 옷을 챙겨넣은 가방을 뻐스밑의 짐칸에 밀어넣고 뻐스에 오른 향옥이는 차표에 찍힌 번호대로 좌석을 찾아 털썩 주저앉았다. 이 시각 향옥이의 머리는 하얗게 비여만 갔으며 눈앞이 그믐밤처럼 새까매만 났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 불쌍한 엄마와 무어라고 말한단 말인가? 그리고 또 이제부터 무얼하면 좋을가?)생각할수록 가슴만 답답해났으며 뚫린 코구멍이지만 숨이 들어오지 않았다. 머리를 들어 창밖을 내다보니 아지랑이 아물아물 피여나는 봄이였지만 아무런 흥심도 일지 않았으며 눈에서는 줄끊..]]></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미미의 아침산책]]></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9804]]></link> 
		<pubDate>2013-06-25 11:18:30</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철수는&nbsp;오늘&nbsp;아침도&nbsp;일찍&nbsp;일어나자바람으로&nbsp;미미를&nbsp;찾았다.&nbsp;전에는&nbsp;매일&nbsp;미미가&nbsp;먼저&nbsp;철수를&nbsp;찾아와서&nbsp;꼬리를&nbsp;살랑살랑&nbsp;저으며&nbsp;애교를&nbsp;부리였는데&nbsp;며칠전부터는&nbsp;미미가&nbsp;어디가&nbsp;않좋은지&nbsp;구석만&nbsp;찾아다니면서&nbsp;사람을&nbsp;피하려&nbsp;하며&nbsp;눈에&nbsp;정기를&nbsp;잃어가고있다.&nbsp;그리하여&nbsp;철수는&nbsp;요즘&nbsp;출근해서도&nbsp;눈앞에는&nbsp;미미만&nbsp;얼른거리였으며&nbsp;집으로&nbsp..]]></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숨쉬는 솔방울]]></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9761]]></link> 
		<pubDate>2013-06-21 13:36:03</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을 접속하여 사이트에서 솔방울의 효능에 대하여 알아보게 되였는데 솔방울이 치통에도 고혈압에도 고혈지에도 좋으며 천연가습기로도 제격이라는 글을 보게 되였다. &nbsp;여름철이 지난 초겨울에 접어들다보니 솔방울술을 담글수는 없기에 일단 가습기로 사용해보기로 하고 등산도 할겸 솔방울을 주으러 가기로 작심하였다. 마침 난방이 되는때라 집안이 건조하여 가습기가 필요한데 솔방울이 천연가습기로 으뜸이라니 더는 주저할 필요가 없었다.&nbsp; 땅에 떨어져 활짝 피여있는 솔방울을 주어다가 깨끗..]]></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철구엄마]]></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9706]]></link> 
		<pubDate>2013-06-13 15:09:54</pubDate>
		<author>진유</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여름의 아침해가 창문으로 비추어 들어올 때에야 철구엄마는 천근같이 무겁게 지지누르는 눈을 겨우 떴다. 얼핏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쳐다보니 벌써 다섯시반도 넘어서고있었다. 옆의 침대를 보니 함께 있는 최씨는 언녕 나가고 없고 댕그란 빈침대만 철구엄마의 눈에 그대로 비쳐들어왔다. 여태껏 이렇게 늦어서 일어난적이 없는 철구엄마는 일어나려고 몸을 일으키다 도로 자리에 그대로 눕고 말았다. 오늘 아침처럼 일어나기가 이렇게 힘들어본적은 거의 기억에 없다. 왜선인지 몸 전체가 땅속으로 잦아드는 느낌이 들면서 손가락을..]]></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뒤 모습 ]]></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9626]]></link> 
		<pubDate>2013-06-01 00:35:57</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작품세계]]></category> 
		<description><![CDATA[신도림전철역을 나서서 곧바로 왼쪽으로 꺾어들어가면 대형 디큐브백화점이 있는데 그 백화점의 5층은 모두 음식점들로 되여 있다. &nbsp;백화점에 쇼핑왔던 사람들 혹은 일부러 음식점을 찾아온 사람들로 5층은 항상 인파로 북적이였으며 음식점들 또한 한식으로부터 일식, 중식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구전하였다. 5층은 음식점들로 즐비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었지만 대형백화점이라 오가는 손님들이 많아 항상 경기가 호황을 이루고있어 어느 집이나 모두 일손이 부족하다 아우성이였다. 하다보니 어느 음식점이나 다투어 파출..]]></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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