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euc-kr" ?> <!-- 한민족신문 &#38889;民族新&#38395;  [ 연길석화문학원 작품 ]RSS : 최신 15개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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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민족신문 &amp;#38889;民族新&amp;#38395; [ 연길석화문학원 작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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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민족신문 &amp;#38889;民族新&amp;#38395;]]></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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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DATA[한민족신문 &amp;#38889;民族新&amp;#38395;]]></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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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민족신문 &amp;#38889;民族新&amp;#3839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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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붉은 악수(외1수)]]></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942]]></link> 
		<pubDate>2026-11-04 11:50:16</pubDate>
		<author>김화(한국)</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평생을 뜨겁게 달구어 낸다섯 갈래 손바닥주황빛 세월마저진홍색 낙인으로 남겨두고가을의 마지막 정점에서세상을 덥석 붙잡았다잘가라 기꺼이 보내는찬란했던 나의 시월아뜨거운 손을 불며비로소 나누는 고요한 인사&nbsp;눈빛&nbsp;보라색 분홍색 눈물망울 맺혀빽빽한 그리움이 소매를 들추고가만히 나를 응시하는 따스한 시선찰나의 눈맞춤에 가슴이 녹아내려내 생의 늦가을도 이리 환하다/김화&nbsp;&nbsp;&nbsp;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수필] 기억과 잊음의 미학]]></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943]]></link> 
		<pubDate>2026-11-04 11:45:59</pubDate>
		<author>이정림</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세월은 슬픔도 아픔도 헤아리지 않은 채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덧없이 흘러갔다. 강물이 돌을 만나면 돌을 감고 돌아가듯 세월도 슬픔을 만나면 슬픔을 감고 돌아가면서도 멈추지 않고 흘렀다. 돌아보면 그렇게 흘러온 시간이 참으로 길고도 짧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조기천 시문학론] 석화문학원 2026년 가을학기 종강식 특강]]></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939]]></link> 
		<pubDate>2026-11-03 17:10:05</pubDate>
		<author>석화  박옥화</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조기천(趙基天1913&#8211;1951))은 해방 이후 조선문학의 방향을 제시한 대표적인 시인이자 항일무장투쟁을 소재로 한 장편서사시 『백두산』으로 조선문학사에 기념비적인 지위를 차지한 인물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마른고기》사건]]></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911]]></link> 
		<pubDate>2026-10-18 23:50:02</pubDate>
		<author>리계순</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외할머니는 너무나 어이없어서 혀를 끌끌 찼다. 허구픈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 때 돼지를 기르는 집들에서는 새끼돼지가 더 빨리 자라게 거세를 시켰는데 일반 남정네들도 못하는 그 수술을 외할머니는 척척 했다고 한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책속의 시인을 대화창에서 만난 행복]]></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898]]></link> 
		<pubDate>2026-10-12 21:19:45</pubDate>
		<author>이자성</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1980년 《장백산》을 창간해 오랫동안 이끌었고, 《길림신문》 사장 겸 주필을 지냈으며, 토템시라는 독특한 시세계를 개척했다. 그의 작품은 중국의 대학과 학계에서도 연구되었고  여러 문학상을 통해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우리 문학의 뿌리를  더듬어]]></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899]]></link> 
		<pubDate>2026-10-12 21:03:57</pubDate>
		<author>이자성</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nbsp;&nbsp;&nbsp;&nbsp;&nbsp;우리 문학의 뿌리를 더듬어&nbsp;리정림지난&nbsp;9월&nbsp;26일 토요일은 우리&nbsp;&ldquo;석화문학원&rdquo;&nbsp;가을학기 제4차 학습일이였다.&nbsp;이날은 또한 우리의 전통명절인 추석 바로 이튿날이다.&nbsp;그리하여 우리는 리욱시인과 함께 중국조선족문학의 정초자의 한분으로 추앙받고 있는 소설가 김창걸선생의 문학비를 찾아보고 그 앞에서 현장학습을 하기로 하였다.&nbsp;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 문학의 뿌리를 찾는 작업을 꾸준히 펼쳐왔다.&nbsp;해마다 청명 혹은 추석..]]></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조선족의 정체성과 미래]]></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674]]></link> 
		<pubDate>2026-06-24 21:02:36</pubDate>
		<author>이자성</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한때 연변은 "조선족의 세계 "라고 불렸다. 거리마다 조선어 간판이 걸려 있었고 학교마다 아이들의 조선어로 만든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장날이면 된장 냄새와 막걸리 냄새가 시장골목을 채웠고 마을 어귀에서는 어른들의 조선말 정담이 저녁..]]></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하늘색 반지]]></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608]]></link> 
		<pubDate>2026-05-29 00:03:03</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선물이라면 보통 설과 같은 명절이거나 생일같은 뜻깊은 날에 서로주고받는것은 례사로운 일이다. 더우기 그 의미적색채가 짙은 선물로서는 결혼시거나 약혼시에 주고받는 선물이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다시 피여난 튤립]]></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610]]></link> 
		<pubDate>2026-05-29 00:02:54</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시간이 자정을 향해 달려가고있는 이 시각 나는 잠이 든 도시를 뒤로 하고 공항에 들어섰다.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공항안은 썰렁했다. 몇몇 마중 나온 사람들만 뛰염뛰염 앉아있을뿐이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청국장 인연]]></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605]]></link> 
		<pubDate>2026-05-28 13:43:21</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인연은 하늘이 맺어주는 것이라고 하는데 또한 알고도 모를 것이 인연인 것 같습니다. 군인 아버지와 교사 어머니의 슬하에서 3남매 집안 큰딸로 자라면서 제 인생에 “청국장제조 전승인”이란 이름이 붙고 제 삶이 청국장에 얽히리라 것은 꿈에도..]]></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하루의 소중함, 그것을 대하는 나의 간절함]]></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607]]></link> 
		<pubDate>2026-05-28 13:42:57</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오늘은 어제 하늘나라에 가신 이들이 그토록 갈망하던 래일이랍니다. 그리하여 오늘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하고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여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양복에 깃든 이야기]]></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603]]></link> 
		<pubDate>2026-05-28 13:42:42</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노래하면 젊어지고 노래하면 마음의 치유가 잘 된다.”라고 해서 나는 외국에서 오신 유명한 성악가 선생님한테서 노래공부를 시작했다. 말이 따로 필요 없다. 늦게 온게 후회될 뿐 노래하니 기분이 둥둥 매일 즐겁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엄마, 그리운 내 엄마]]></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604]]></link> 
		<pubDate>2026-05-28 00:15:00</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5년 전, 아직 봄추위가 가시지 않은 5월의 어느 날, 그날도 나는 엄마를 모시고 목욕탕에 가기로 약속을 잡았다. 그때 엄마가 일흔아홉이었지만 워낙 몸 관리를 잘한 덕에 퍽 젊어 보였다. 그날도 나는 엄마네 아파트 앞에 차를 대기시키고 엄마를..]]></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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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려행, 그리고 깨달음 하나]]></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606]]></link> 
		<pubDate>2026-05-28 00:14:43</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려행은 신나는 일이다. 일상 속에서 느끼지 못하였던 새로운 것들을 보고 듣고 또 그를 통해 한동안 잊고 지냈던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그래서 즐겁고 또 힐링이 되는 일이다. ]]></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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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회교육에서 심사숙고해야 할 문제]]></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609]]></link> 
		<pubDate>2026-05-28 00:14:34</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기술혁신, 사회발전과 함께 대중들의 생활조건은 개혁개방40년전보다 비할바 없이 제고되여 여러 모로 생활에 편리를 가져다주었다.]]></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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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엄마가 그립다 ]]></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602]]></link> 
		<pubDate>2026-05-28 00:14:23</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화창한 날씨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쳐다보고 있노라니 그 속에서 가담가담 흘러가는 솜뭉치 같은 구름이 나를 보고 빙그레 웃는다. 엄마의 얼굴과 업그레이드하면서 순간 가슴이 뭉클해 난다.  엄마가 보고 싶어졌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패 싸움 하던 그 해 설날]]></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594]]></link> 
		<pubDate>2026-05-28 00:13:16</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나와 우리 남편은 중학시절 동창이다. 아래웃마을에 살면서 학교를 같이 다니다보니 저도 몰래 사랑이 싹터 결혼까지 하게 되였다. 엄마는 우리가 결혼하여 두 달도 채 안 되여 암으로 돌아가셨다. 엄마가 당신 눈으로 맏딸인 내 결혼식을 기어코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보슬비 내리던 날]]></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596]]></link> 
		<pubDate>2026-05-28 00:13:07</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나는 특별히 보슬비를 좋아한다. 이슬마냥 산과들에 촉촉히 물뿌려주는 보슬보슬 보슬비, 번다한 거리를 깨끗이 청소해주는 보슬비, 먼지낀 창공을 말금히 가셔주는 조용한 보슬비, 참말로 찬사를 받아야할 보슬비이다. 이런 보슬비만 내리면 나는..]]></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우리 집 “꽁생원”]]></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593]]></link> 
		<pubDate>2026-05-28 00:12:51</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아파트 밑에 자그마한 채소밭이 생겨난 후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자 바람으로 일하러 나간다. 남편이 텃밭에서 일하고 내가 밥을 지으면서 참 평온하고 자연스러운 아침 일상이 반복 되였는데 요사이 생각지 않은 일로 공연히 내 심기가 불편해졌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일본땅에서 쌓아올린 값진 청춘]]></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611]]></link> 
		<pubDate>2026-05-27 22:21:43</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나의 청춘시절은 일본을 배경으로 한 아름답고도 현란한 수채화로 물들여졌다. 그 몇 년간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나는 생김새는 우리와 비슷하나 문화적으로 많이 다른 일본사람들과 만나면서 오묘한 인생도리를 배우게 되..]]></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나의 어린시절을 추억하며]]></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612]]></link> 
		<pubDate>2026-05-27 22:21:32</pubDate>
		<author>박미자</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나의 어린시절은 화룡진 숭선촌이라는 아담하고도 아름다운 변방마을에서 보냈다. 앞에는 두만강이 흐르고 뒤에는 군함산이 떡하니 버티고 서있으며 창문을 열면 강건너 조선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내 고향이 나는 참 좋았다. 조선전쟁이 시작되기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보배찾기]]></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590]]></link> 
		<pubDate>2026-05-27 21:36:01</pubDate>
		<author>김국화</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아들의 다급한 웨침소리에 나는 신나게 해대던 칼질을 멈추고 창밖을 내다 보았다. 아니나 다를가 동녘하늘에 칠색무지개가 곱게 걸려있었다. 참 간만에 보는 무지개라 너무나도 반가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가슴 아프던 그 때, 그 일]]></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589]]></link> 
		<pubDate>2026-05-27 21:30:07</pubDate>
		<author>오금숙</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인생농사 자식농사라며 우리 민족은 자식공부라면 뭐든지 헌신하려는 자세이다. 해마다 대학시험 때면 찰떡처럼 대학에 떡 붙으라고 시험보는 시험장학교 대문어구에 큼직한 찰떡뭉치를 가져다 붙여놓고 거기다 “화이팅!”이란 표어까지 붙여놓아..]]></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엄마네 집의 “고독을 위한 의자”]]></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591]]></link> 
		<pubDate>2026-05-27 21:20:41</pubDate>
		<author>구순희</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이 시는 한국의 유명한 시인 이해인수녀님이 쓴 “고독을 위한 의자”의 몇 행이다. 엄마네 집 벽에 붙어있는 이 시를 나는 이젠 거의 외울 정도이다. 그러면서 나는 오늘도 거실 의자에 앉아 이 시를 읊조리며 고독을 달래고 있을 엄마의 모습에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아버지의 울타리]]></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588]]></link> 
		<pubDate>2026-05-27 21:12:52</pubDate>
		<author>허향순</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엄마를 하늘나라에 보낸후 나와 동생들은 주말마다 아버지집에 가서 청소를 하고 맛 좋은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기도 한다. 이렇게 하기를 벌써 5년째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말 한마디 천냥 무게]]></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582]]></link> 
		<pubDate>2026-05-27 21:02:08</pubDate>
		<author>조금화</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제목을 달고보니 기쁨 반 슬픔 반 야릇한 웃음이 입가로 스쳐 지난다. 그래도 내 맘은 행복한 웃음인데 라고 알려준다 그래 그랬었지 그때 그 순간만큼은 행복했고 감격스러웠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첫 눈에 반하다]]></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595]]></link> 
		<pubDate>2026-05-27 11:19:32</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며칠 전 백화점에 갔다가 젊은 군인과 예쁜 아가씨가 팔짱을 끼고 정에 넘치는 환한 웃는 얼굴로 서로 귀속말로 속삭이면서 나의 앞을 지나는 모습을 보다가 그만 큰 기둥에 머리를 쪼을번 했다. 순간 나는 남들 시선이 나를 보지 않나 해서 급급히..]]></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하얀 설기떡]]></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597]]></link> 
		<pubDate>2026-05-27 11:19:15</pubDate>
		<author>한민족신문</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나는 하얀 설기를 무척 좋아한다. 오늘도 나는 시루떡(설기떡 또는 셀기떡이라고도 함) 소리에 그만 그 옛날 엄마의 시루떡을 눈앞에 그려보게 되였다. 하얀 머리수건을 쓰고 하얀 앞치마를 두른 함박꽃 같은 엄마의 고운 얼굴 모습이 떠오르는 중..]]></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까치의 울음소리에]]></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583]]></link> 
		<pubDate>2026-05-26 20:33:29</pubDate>
		<author>김영자</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아침이다. 어둠도 서서히 물러가고 밝은 아침 해살이 찬란히 대지를 비추어 주는 상쾌한 아침이다. 모두가 시계 바늘을 쥐고 분망히 돌아치는 이 아침, 나도 8살짜리 손자 녀석의 손을 잡고 부랴부랴 학교로 가고 있었다.]]></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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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깊은 산속의 정적]]></title> 
		<link><![CDATA[http://www.hmzxinwen.com/news/28581]]></link> 
		<pubDate>2026-05-26 20:20:17</pubDate>
		<author>류금화</author>
		<category><![CDATA[연길석화문학원 작품]]></category> 
		<description><![CDATA[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소름이 오싹 끼치고 머리카락이 곤두서도록 무서운 정적을 느낄때가 있을 것이다. 홀로 산길을 걸을 때나 어두운 밤 빈집에 혼자 있을때처럼 말이다. 소학교 4학년때부터 나는 늘 아버지를 따라 산속을 다니면서 그런 정적..]]></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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