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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20  한민족신문
천정배 의원, 대안신당, 호남에서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해야

천정배 대안신당(가칭) 의원은 12일 “호남에서는 오랫동안 민주당 1당 독점 구조가 계속돼 왔기 때문에 호남의 정치력이 매우 약화되어 있다”면서 “호남에서도 전국적인 다당제도의 일부로서 최소한 양당 이상의 경쟁구도가 있어야 한다. 민주당이 아닌 대안신당 같은 정당이 자리를 잡고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할 수 있는 구도는 만드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대안신당은 지금 거대 양당의 싸움판 정치 구조를 넘어서는 제3의 세력을 만들고자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대안신당은 한편으로는 우선 한국당이라는 기득권세력의 집권을 막는다는 점에는 민주당과 흔쾌하게 협력하되, 그러나 개혁세력 내부에서는 민주당을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민주당이 개혁성으로부터 후퇴할 때 정신도 차리게 하고 해서 개혁을 강화하고 견인하는 역할 할 수 있는 정당으로 대안정치세력을 키워야겠다는 게 제 목표”라고 덧붙였다.

 

또한 천 의원은 “대안신당에 모여 있는 우리 10명의 국회의원들은 정치적·시대적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최대한 기득권을 내려놓고 밀알이 되고자 한다는 결의를 굳게 하고 있다”며 “더 새롭고 참신한 지도자와 정치세력들을 옹립하고, 오히려 우리는 그들을 위해서 밀알이 되는 형태의 구조를 짜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총선에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냐는 질문에 “이분이 결국 국민의당을 만들어준 국민적 여망과 달리 당이 사분오열되는데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본다”며 “사실 그런 문제에 대해 우선 정치적 사죄, 반성 등이 선행되면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천 의원은 현재 호남에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높음을 인정하면서도 “상당히 크게 세력이 모아지고, 간판으로 내세울만한 구심점이 될 만한 지도자가 같이 합류해서 그 분들을 중심으로 나갈 때 저는 지난 총선 때 (국민의당) 같은 새로운 바람, 돌풍이 오지 말란 법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대선에 있어서 ‘호남 불가론’에 대해서는 “늘 가슴이 아프다”며 “정치에서 제대로 극복되지 않은 과제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조속히 이 문제를 넘어서야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전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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