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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14  초원이
물고기 한광주리와 낚싯대

녕안시조선족소학교 4학년 1반 리동엽

 

수학시간 이였습니다.

 

한창 강의하시던 선생님께는 연습문제들의 답안이 쓰여 있는 흑판을 짚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물고기 한광주리와 낚싯대가 있습니다. 친구는 물고기 한광주리를 가지겠습니까? 아니면 낚싯대를 가지겠습니까?” 그러자 친구들은 앞 다투어 손을 들고 물고기 한광주리를 가지겠다고 야단들이였습니다.

 

이때 선생님께서 “물고기 한광주리를 가지면 힘을 들이지 않고 물고기 한광주리만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낚싯대를 가지고 낚시질하는 법을 배우면 평생 동안 먹을 수 있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제야 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않고 흑판에 쓰여 진 문제의 답안을 베끼기에 여념이 없던 친구들은 연필을 멈추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않고 답안만 베끼는 것은 물고기 한광주리 밖에 먹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명심해 듣고 문제풀이 방법을 알면 열 문제, 백문제도 순리롭게 풀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낚시질하는 법을 배우겠어요, 저도…”

 

친구들은 눈이 동그래서 선생님의 강의를 열심히 들었습니다. 낚시질하는 방법을 배우려고…

 

지도교원: 김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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