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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2  초원이
[시조특집]

야속한 그리움

 

지난밤 차운 바람

구슬피 울더니만

 

우수수 지던 락엽

바람따라 멀리갔네

 

봄이면

온다던 약속

귀쟁쟁 울리건만…

 

그렇게 뻐꾸기도

석삼년 울었어요

 

가리마에 더해지는

흰서리 서러워서

 

숨어서

가슴이 크는

그리움은 또 어쩌랴

 

 

무심한 계절들이

 

세월강 가로질러

피고 진 아픈 사연

 

얼마나 많았던가

해지는 내 마음

 

뜰에

꽃 한송이를

심어야지

 

 

 

장백폭포

 

동해바다 내님 품이

그리워 길 떠났소

 

저 앞에 천길나락

가는 길 끊었다만

 

찬연한

무지개 유혹

못 이겨서 또 가오

 

/박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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