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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24  초원이
강아지 아이스크림

연길시연남소학교 3학년 4반 김나연

봄이 진짜 오나 보다. 이번 주말은 유달리 화창한 날씨였다. 이런 날에는 어쩐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싶었다.

 

“엄마, 아이스크림 사러 갈까요?”

 

“그래, 날씨도 좋은데 엄마도 먹고 싶구나.”

 

나는 오랜만에 엄마의 손을 잡고 룰루랄라 집 아래 슈퍼로 행했다. 슈퍼에 도착해서 아이스크림을 고르기 시작하였다. 한참 고르는데 포장지에 강아지 그림이 있는 아이스크림이 눈에 뜨였다.

 

“엄마, 포장지에 강아지 그림이 있는 아이스크림이 있어요. 이걸 먹어볼래요.”

 

“어머, 정말 강아지 그림이네. 그럼 한번 사볼까?”

 

집으로 돌아온 나는 급급히 포장지를 뜯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이지? 토색으로 된 강아지가 엎드려 있었다. 너무 생동해서 마치 진짜 강아지를 보는 듯하였다. 포크를 쥐였지만 어디부터 먹어야 할지 망설여졌다. 너무 귀여운 강아지라 차마 먹을 수 없었다. 결국 아이스크림이 다 녹아버린 후에야 숟가락으로 퍼먹었다. 맛은 참으로 꿀맛 이였다.

 

여태껏 숱한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지만 이런 생동한 강아지 아이스크림은 처음 이였다. 하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먹기가 망설여졌다. 또한 십 원이란 값이 비싸 보이기도 하였다. 다음번에는 그냥 일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먹어야겠다.

 

지도교원: 리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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