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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5  초원이
나의 보물1호

연길시연변대학사범부속소학교 4학년 4반 김준우

나에게는 눈동자처럼 소중하게 아끼는 보물 1호가 있다.

 

나의 그 소중한 보물 1호는 바로 일기책이다. 나는 그 일기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매일매일 발생하는 재미나는 나만의 비밀들을 적어 넣곤 한다. 그리고 일기책이 어지러워지지 않도록 항상 잘 건사한다. 혹시라도 물이 쏟아져서 일기책이 젖을까봐 나는 물을 마시고 난 후에는 절대 물병을 나의 옆에 두지 않고 냉장고에 넣는다.

 

그러던 어느 날 끝내 사고가 발생했다. 엄마가 방안 청소를 하면서 그만 내 일기책을 쓰레기통에 버린 것이다. 나는 울고불고 야단법석을 하면서 쓰레기통을 뒤지며 일기책을 찾았다. 하지만 넝마주이장사가 종이를 다 주어갔는지 일기책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엄마는 내가 일기책 때문에 울고불고하니 더 좋고 더 두껍고 자물쇠까지 달린 일기책을 사주었다. 비록 새 일기책은 값도 비싸고 좋았지만 내가 정성들여 쓴 일기들이 다 없어졌기에 몹시 서운하였다. 또 일기책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기책을 더 소중히 간직하여야 하겠다.

 

지도교원: 맹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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