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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1  초원이
천사가 되고 싶어

-<향기의 천사>를 읽고서

 

                                         연길시건공소학교 1학년 3반 장지현

 

“엄마, 나도 향기천사가 되고 싶어요.”

 

오늘 <향기의 천사>를 읽고 나서 나는 향이처럼 가는 곳마다 향기를 풍겨 누구나 좋아하는 천사로 되고 싶었다.

 

“호호- 우리 똥강아지 지금도 천사인데…”

 

똥강아지는 구린내가 나는데 어떻게 향기 나는 천사인가며 나는 뿌루퉁해서 툴툴거렸다. 그러자 엄마는 사람들은 누구나 태여날 때에는 모두 천사라고 했다.

 

“피잇- 거짓말.”

 

나는 사람들이 태여날 때 모두 천사들이였다면 지금 나쁜 사람들이 없을 것이 아닌가고 했다.

 

“에구, 우리 강아지 똑똑하네. 사람들은 원래 태어날 때 천사인데 후에 크면서 나쁜 마음을 가져서 나쁜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엄마는 이쁜 마음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몸에서 항상 향기가 난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항상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영원히 향기가 나는 천사로 되여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하셨다.

 

“앗싸-, 엄마 나도 영원히 향기천사로 될 거야.”

 

엄마는 나를 꼭 안아주시며 벌써부터 향기가 코를 찌른다고 하셨다.

 

지도교원: 김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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