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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26  초원이
개암


개암


조그마한 돌멩이로

한알 똑 깼더니

빠끔히 드러나는

하아얀 속살

입에서

감도는 향기

시골에서 사는 맛

 

봄날


조잘조잘 시내물

졸잘잘 노래하고

나풀나풀 호랑나비

나풀풀 춤 춘다

에루와

만물이 즐기는

흥겨운 무대잔치

메뚜기

여어린 날개 펼쳐

사르르 날아보죠

숲에서 포올짝

강가에서 푸울쩍

그러다

반공중 못 날고

궁둥방아 찧네요

 

 

도라지꽃


반짝반짝 보랏빛 별

별 가슴 콩콩콩

엄마 품에 숨어서

아빠사랑 녹여먹는

행복표

별이네 가족

부러운 세 식구




하얀 나비 하늘하늘

어깨에 사뿐사뿐

조용히 눈감고

무엇을 꿈꿀가

나하고

어깨동무하며

학교가자 투정하네

/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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