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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 기원 다큐영화 “사람이 하늘이다” 국회서 상영

12월 5일 저녁 6시 30분, 재미영화인 김대실 감독의 북한 다큐영화 ''사람이 하늘이다''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평화통일을 바라는 국민의 간절한 념원을 담고 상영되였다.

태여난 고향, 황해도 신천을 7살에 떠나야 했던 재미영화인 김대실 감독의 영화 ''사람이 하늘이다'' 는 고향인 황해도 산천을 떠난 이후 꼭 한번 밟고 싶었던 북한에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고향을 그리는 김대실 감독을 지지해주고 격려해주고 역사의 한 페이지를 남기게 한 것은 그의 남편이였다.

 

기둥같이 믿었던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한동안 상실감에 빠졌던 김대실 감독은 다시 한번 집을 찾는 심정으로 북한 방문을 준비하였다. 그러던 2013년과 2014년에 두 차례에 걸쳐 북한을 방문한 김대실 감독은 북한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아주 친인 같은 그런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고 하였다.

 

영화의 주제는 남부간의 살아가는 모습, 사회 현황, 분단의 아픔과 그리움, 통일을 그리는 마음을 전달하는데 주력하면서 북한의 다양한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남북간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였다.

 

영화가 끋난 후 머리가 백발인 파마머리의 80세 김대실 감독이 무대에 올라가자 관람장은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가 한동안 끊기지 않았다. 이어서 김대실 감독과의대화가 시작되였고 다큐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털어놓기 시작하였다.

재미영화 감독 김대실

김대실 감독도 여러 관람객들의 질문에 아주 재치 있게 솔직하게 대답하였다. 그중 한 관람객이 북한에 갔다온 소감을 물었더니 그렇게 궁금하면 직접 북한에 다녀오면 되지 않냐고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면서 눈물 섞인 목소리로 북한에 갔을 때 사람들한테서 따뜻한 온정을 많이 느꼈지만 정작 한국에 와서는 그런 따뜻한 느낌을 못 받았다는그 솔직한 말씀에 왠지 마음이 짠하기도 했다.

 

통일을 담은 다큐영화 ''하늘이 사람이다''를 보면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북한 사람들에 대한 일방적인 편견과 왜 북한 사람들이 미국에 대해 그토록 분노하는지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 ''하늘은 사람이다''를 통해 북한을 보는 시선도 틀려진 뜻 깊은 하루였다.

 

또 김대실 감독은 올해 600리 철조망을 새로 촬영한다니 그에 대한 기대도 더 깊어진다.

/신송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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