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스크랩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http://www.hmzxinwen.com/news/19643
발행일: 2018/12/01  초원이
로인협회의 "부지런한 언니"

一 왕청현병원로인협회 회장 전해옥의 이야기

 

왕청현위생계통에는 나이가  많던  적든간에 사람마다 노인협회의  "부지런한 언니"라고 부르는  노인이 있는데 그가 바로 왕청현위생국로인협회 회장 겸 왕청현병원로인협회 회장으로 사업하고 있는 전해옥씨이다. 

 

   올해 67세인 전해옥씨는 농촌에서 태어나 자기의 노력으로 위생학교를 졸업한 후 왕청현병원에 배치 되여 호사장으로 사업하다 2000년 9월에 퇴직해 노인협회 회장으로 사업한지도 어언 10여년이 되였다. 개혁개방 후 대부분 젊은이들이 해외나 연해도시로 돈벌이를 떠나 로인과 아이들만 남았지만 두 가지 문명건설에서 한몫을 담당하는 노인협회 전해옥 회장이 있기에 협회는 언제나 생기를 잃지 않고 있다.   

 

   전해옥씨는 노인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첫날부터   초심을 잃지 않고 온갖 정력을 다해 노인들을 친인처럼 보살펴주고 누구에게 어려움이 있으면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었다.

 

  170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노인협회는 전해옥씨의 노력으로  노인들을 조직해 문예공연, 유력구운동, 법률 강좌, 명승지유람, 건강 상식 강좌를 정기적으로 조직하였다. 그리고 해마다 노인들에게 협회의 자금1710.00원을 투자해 <<로년세계>>,<<연변로인의 벗>>등 신문잡지를 앞당겨 초과, 완성하여 회원들에게 정신식량을 마련해주었다.

 

   올해만 해도 노인협회에서는 3000여원의 자금으로 불치병에 걸린 엄금순을 방문하고  입원환자 10명, 특곤호 2명, 장기환자 6명, 암증환자 3명, 사망가족을 네 차례나 위문해 회원들에게 협회의  따사로움과 사랑의 손길을 감수하게 했다.  

 

올해 노인협회에서는 인당 600원의 표준으로 130여명 이 퇴직 간부들에게 무상으로  건강검진을 해주고 현 급, 주 급, 국가 급 유력구(柔力球)경색에서 현 급 1등상과 국가 급 우승상을 받아 안았다. 지난 11월30일에 있은 사업총화에서 김해옥 ,김복순, 오인숙 등 8명을  노인협회 활동적극분자로 , 류조춘 리학사, 서유림 등 4명을 2018년도 로인협회 특수 공헌 상으로 평의해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병원당위서기 후혜민(候慧敏)과 공회주석 박리화( 朴丽华)는 축하연설에서 "어르신들의 오늘이 우리들의 내일"이라면서 어르신들의 곤난을 제때에 해결해 드릴 터이니 어르신들이  만년을 화목하고 행복하게 근심걱정 없이 보낼 것을 희망했다.   

 

  총화연설에서  전해옥(全海玉)회장은 " 노인들이 어려울 때 나의 저그마한 도움으로 그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게 바로 나의 삶의 신조"라고 했다.     

/리강춘 기자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부동산 광고  /section/89
신경숙중국어학원
가족노래방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뉴스랭키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한민족음악동호회
디지털 놀이터
사랑마당
한민족신문

TV광고

영상편지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