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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을 로인들에게 전면 개방

문화관 덕분에 신바람이 난 왕청의 로인들

 왕청현문화예술관에서는 11월 26일부터 12월2일까지 상모춤과 농악무를 위주로 로인들에게 공익성 지도와 양성을 조직하고 있는데 올해만 해도 이미 네차례에 거쳐 근 300명에 달하는 로인들에게 무상봉사를 진행하였다.

 11월 26일 오전"국가무형문화재 중국조선족농악무 제4대 계승인"이고 왕청현상모춤양성기지 주임인 김명춘은 로인들에게 무엇이 상모춤,농악무이고 상모춤과 농악무의 복장색갈에 대해서도 알아 듣기 쉽게 강의해 로인들의 넓혀 주었으며 오후부터는 왕청현문화관 부관장 겸 당지부서기인 리철범이 조선족장단과 상모춤에 대한 동작을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가르쳤다.

 왕청현문화관에서는 왕청현가야하예술단,조선족예술단,왕청진,로년상모춤예술단,려명예술단 등 민간문예단체의 로인들에게 시설과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소상모,중상모,대상모,북,장구 등 무료 지도 양성반을 개설해 문화예술을 보급함과 아울러 공익성 군중 문화활동, 공익성 전시와 전람, 문예 기층 대오와 문예골간 양성, 로년군중 문예작품 창작 등 기본 문화서비스를 실시하고 기본 직능의 보조성 서비스를 보장해나갈 계획이다.

 왕청현문화관 허수강(何树刚)관장은 “문화관을 무료 개방하는것은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을 강화하고 민족정신과 시대정신, 공민사상도덕 건설을 육성하는 효과적 수단”이며 “로인들의 기본 문화권익을 실현 및 보장하고 로년문예애호가들의 사상도덕과 과학문화자질을 제고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학원들은' 올해 네차례의  강습반을 통해 무엇이 조선족농악무이고 무엇이 조선족 상모춤인가를  알게 되였고 조선족장단을 무상으로 배울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며 너도 나도 신바람이 났다. 

/리강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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