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스크랩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단풍

                                                     강희선

 

소슬한 바람따라

저무는 가을에

저 홀로 붉은 사랑이 있습니다.

눈이 아프도록 파아란 하늘가로

마지막 철새의 울음소리 잦아들 때

외로움을 피나도록 씹어삼키는 

저 홀로 타는 아픔이 있습니다.

 

이제는 막 저무는 이 가을

마지막 가을 향기마저 

끝간데 없이 사라질 때

꼭 잡아두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눈물나도록 아릿다운

빠알간 사랑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포토뉴스

사진작품

미술작품

다드림문화복합센터 무료 교육 실시
한중방송 라디오방송
신경숙중국어학원
사진은 진실만 말한다
가족노래방
뉴스랭키

 가정여성 

한민족여행사
한민족음악동호회
디지털 놀이터
사랑마당
재미로 보는 운세
한민족신문
20110922

TV광고

영상편지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