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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14  초원이
단풍

                                                     강희선

 

소슬한 바람따라

저무는 가을에

저 홀로 붉은 사랑이 있습니다.

눈이 아프도록 파아란 하늘가로

마지막 철새의 울음소리 잦아들 때

외로움을 피나도록 씹어삼키는 

저 홀로 타는 아픔이 있습니다.

 

이제는 막 저무는 이 가을

마지막 가을 향기마저 

끝간데 없이 사라질 때

꼭 잡아두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눈물나도록 아릿다운

빠알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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