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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짱이다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6학년 리지민(李志民)

“짱구는 못말려”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주인공 짱구는 어찌 보면 재미있고도 성격이 특이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멋지고 훌륭합니다. 그는 나의 “선생님”이자 마음속의 우상이랍니다.

 

한국에 살 때 이 만화를 수도 없이 보아 이야기줄거리가 머리속에 환합니다. 하지만 보고 또 보아도 전혀 싫증이 나지 않았습니다.

 

짱구는 사실 우리가 따라배울점이 많은 아이입니다. 짱구는 많은 훌륭하고 멋진 일을 해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짱구가 언제 어디서나 의리를 목숨같이 지킨다는것입니다. 저는 이 점이 위대하다고까지 생각됩니다. 짱구는 또 착하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착한 아이입니다. 짱구가 한 일들을 상세히 례를 들어서 이야기해드리죠.

 

짱구와 흰둥이가 밖에서 류랑할 때의 일인데 어쩌다가 짱구한테 고소하고 먹음직스런 과자가 생겼죠. 굶을대로 굶어서 과자를 한입에 다 먹어도 성에 차지 않을 지경인데도 짱구는 과자를 반이나 뚝 떼여 흰둥이에게 주었지요.

 

그리고 차에 곧 부딪칠 위험에 처한 개구리를 구해주기도 하구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상어에게 먹히울번 하자 온 몸을 던져 상어 배속에 들어가 구해주었습니다.

 

그 뿐 아니죠. 아빠가 회사에서 위기에 처했을 때 중요한 자료를 만들어 아빠를 도와주는 엄청난 능력자이기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짱아를 보호하고 보살펴주고 친구가 슬퍼할 때 발 벗고 나서서 위로해주고 도와주는 의젓하고 자상한 남자대장부이기도 합니다.

 

 의지력 또한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습니다. 천메터도 넘는 높은 아파트에 뛰여올라가기를 도전하는 가운데서 수백번 넘어졌지만 락심하지 않고 한번도 포기하지도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강한 의지력을 가진 아이랍니다.

 

이런 훌륭한 사람이 불과 5살밖에 안된 어린애랍니다. 어른들도 해내기 어려운 훌륭한 일을 몸에 배인듯 언제 어디서나 잘 해내였으니 짱구는 그야말로 짱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게으름부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성적이 학급에서 언제나 으뜸이고 축구에서도 학교에서 스타급이고 달리기, 줄넘기 등 개인기 또한 빠지지 않으니 내가 꿈꾸던 사람이 되는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짱구를 보면서 생각이 바뀌였습니다.

 

 짱구는 나한테 큰 도리를 일깨워주었습니다. 사람은 뛰여난 능력자가 되는 것도 좋지만 우선 정직하고 선량한 사람이 되여야 한다는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을  바르게 쓰고  남을 돕는 것을 행복으로 간주하는 사람, 짱구같은 그런 사람이 되는게 저의 새 꿈이랍니다.

 

지도교원 : 김분화(金粉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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