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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가 될래

“훌륭해! 망태기야!”를 읽고

오늘 “훌륭해! 망태기야!”라는 글을 읽었다. 자식에 대한 부모님의 교육 이야기를 쓴 글이다. 처음에 나는 이 글의 내용을 그저 교육에 대한 이야기로만 이해했었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나서 이 글엔 또 “사랑”이란 아름다운 이야기가 숨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이 글의 주인공은 어릴적부터 문학을 꿈꾸는 아이였는데 그가 쓴 글에 대한 부모님의 평가는 항상 서로 상반대였다. 어머니는 시종 “훌륭해!”라는 평가로 자식에게 힘을 실어주고 아버지는 항상 “망태기야!”라는 평가로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었다. 이 글의 주인공은 어린 시절에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상반되는 평가에 숨어있는 진정한 뜻을 알지 못했지만 어른이 된 다음에는 그 진정한 뜻을 깨닷고 부모님께 감사하고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문득 우리 부모님을 떠올렸다.

 

우리 부모님도 글의 주인공의 부모와 아주 흡사했는데 다른 점이라면 우리 집은 어머니가 날마다 “망태기야!”라고 나를 나무람하시고 아버지는 항상 “훌륭해!”라는 말로 나를 고무하시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무슨 일이 생기면 항상 아버지와 말하게 되고 어머니와는 거리를 두게 되였다. 어떤 땐 어머니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닐가 하는 생각도 가져본적이 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나서 나는 내가 참 한심한 생각을 했었구나 하고 반성을 했다. 왜냐하면 부모님의 나에 대한 평가야 어떻든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되였기때문이다.

 

그리고 좀 웃기기는 하지만 나는 내가 만약 어른이 되서 결혼을 해 자식이 생기면 어떤 아빠가 될것인지도 생각해보았다. 이 글의 주인공의 아버지처럼 엄격함속에 사랑이 숨어있는 아빠, 우리 아버지처럼 늘 칭찬해주면서 용기를 키워주는 아빠, 두 아버지의 장점을 한몸에 지닌 아빠, 이런 멋진 아빠가 되고싶다고 생각했다.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6학년

리수호

지도교원:김분화(金粉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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