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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식구들”사랑합니다.

심양시화신조선족소학교 5학년 장민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꿈이 참 많았습니다. 선생님, 의사, 배우, 아이돌, 가수 등 말입니다. 그 많은 것 중에서도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것은 배우입니다.

 

지금도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은 더욱 간절해지군 합니다.

 

제가 배우가 되고 싶은 리유는 장차 커서 유명해지기 위한 마음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사람들에게 기쁨, 슬픔,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제가 배우가 되고 싶은 생각을 간절히 가지게 된 때는 3학년 때였습니다. 어느 날 할머니가 재미있게 드라마를 보고 계시는 것을 보고 하도 궁금하여 저도 보기 시작하였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며느리 뽑기 대회가 열리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최정남의 마누라가 되겠다고 녀자들이 앞다투어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저절로 웃음이 나왔던 것입니다.

 

그때부터 주말만 되면 련속극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키득키득 웃으며 즐겁게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가슴에 꽁꽁 심었습니다.

 

엄마, 아빠는 저보고 엄마, 아빠가 늙었을 때 병에 걸리면 치료해달라고 하면서 의사가 되라고 하시지만 저는 배우가 되는 것을 더 원합니다.

 

저도 응당 엄마, 아빠가 건강하게 사시는 것을 원하지만 제가 배우가 되려는 꿈은 어렸을 때부터 키워왔던 꿈이라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비록 소학생이지만 저한테는 좋은 환경이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고향은 한반도입니다. 저는 중국에서 태여나 조선족소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조선어, 한어, 영어를 다 잘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저한테는 쌍날검을 가지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지요. 그러기에 어머니 품속에서 배운 우리 말 우리글을 잘 배우고, 중국에서 살면서 한어도 잘하여 세계무대를 하늘을 나는 새처럼 훨훨 날면서 세계적인 배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 지켜봐주세요. 저는 꼭 크거들랑 중국, 한국, 미국 등 나라들을 누비는 세계적인 스타가 되겠습니다.

/지도교원 김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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